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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방법

  - 통영시 여객선 터미널에서 하루 두 차례(섬누리호)

  - 07:00, 14:00

  - 요금 : 성인 편도 8,500원선(2011년 기준)


● 숙박

  - 여름 시즌에만 운영되는 펜션 1채, 용초 마을에 민박은 거의 없음


● 식사

  - 식당 없음


● 상점

  - 펜션에서 수퍼를 함께 운영하므로 비수기에는 물품 구입 불가능


● 기타 정보

  - 용초 마을에서 섬 주민분들에게 약간의 수고비를 지불하고 빈 가두리 좌대 양식장에서 낚시를 할 수 있으며 씨알 좋은 전갱이와 고등어를 마릿수로 잡을 수 있음


● 섬 이름의 유래

  - 용의 머리를 닮은 바위가 있고 나무보다 풀이 많아 용초도라 불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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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 포인트

  - 6.25 전쟁 당시 포로수용소터가 있음

  - 우리 나라 유일의 백사장 옆 학교가 있음(용호 분교), 용초마을과 호두마을의 중간 지점에 위치


● 대상어

  - 감성돔, 호래기, 볼락, 가두리 전갱이 고등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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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무늬오징어낚시 끊었음. 묻지 마셈. ㅠㅠ

요즘 맘 같아서는 두족류 낚시 전체를 끊고 싶음. ㅠㅠ

나는 당신이 말한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당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를 위해서는 죽도록 싸울 것이다 - 볼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