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176 조금전 고용한 킬러 입니다.^^ 12 file
바다곰
688   2006-11-15
 
175 **목욕탕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 11
행복
664   2006-11-14
**목욕탕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 - 이 글은 MBC 라디오 `지금은 라디오시대`에서 방송 되었던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종환형님 그리고 유라씨! IMF한파에 밀리고 밀려 집과 가족을 멀리한체 타향살이의 외롭고 ...  
174 보자기는 주먹보다강하다 8 file
행복
804   2006-11-14
 
173 노상 방뇨!!! 13 secret
찬나파
283   2006-11-11
비밀글입니다.  
172 페널터킥{이기시는분 리플이나 쪽 주삼) 13
학꽁치맨
625   2006-11-11
. 우리나라 전국민 모두에게 박수를~ ㅉㅉㅉ ^^  
171 낚시의 달인 part2 10 secret
고래잡을때까지
233   2006-11-10
비밀글입니다.  
170 낚시의 달인 part1 10 secret
고래잡을때까지
194   2006-11-10
비밀글입니다.  
169 옛날 자료.... 14 file
고래잡을때까지
509   2006-11-10
 
168 풍기문란 4
학꽁치맨
710   2006-11-10
학생들의 풍기가 문란하다는 소문을 듣고 그진상을 조사하기로 결심한 젊은교수가 학생들의 주말파티에 나가 어울렸다. 아무일없이 파티가 몇시간동안 계속되는것을 본 교수님은 마음을 푹 놓고 자리를 떳다. 그래서 막 잠자리에 들어갔...  
167 쏘우3 12 file
빨간홍시
550   2006-11-08
 
166 타짜 견공의 훈수!!! 8 file
찬나파
681   2006-11-08
 
165 동낚인님들 항상 밝은하루 보내세요~~~~~~~ 8
코가낄라
570   2006-11-07
1. 삶이란 자기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가장 행복 한 삶이라고 생각 합니다.. 생활을 하면서 여태까지 하고 있엇던 나의 삶을 읽어 버린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여태까지 내가 삶던 삶을 읽어버려서.. 뭔가 부족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  
164 응큼한 곰... 9 secret
wiseman
189   2006-11-07
비밀글입니다.  
163 W***M......ㅋㅋ 9 file
바다곰
647   2006-11-07
 
162 세상에서 제일 야한 이불!!! 16 1 secret
찬나파
230   2006-11-06
비밀글입니다.  
161 마음이열려있는사람 6
코가낄라
700   2006-11-05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  
160 약혼자의 집에 초대 받고 9
학꽁치맨
714   2006-11-04
청년이 약혼자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목욕도 하고 이발도 하고 잔뜩 준비를 했다. 그런데 너무 긴장했는지 점심때 먹은 음식이 체했다. 속이 꾸룩꾸룩~ 가스가 나오고 설사도 했다. 하지만 그 청년은 약속시간에 약혼자의 집에 갔고 저...  
159 대낮에 집에 온 남편 10
학꽁치맨
622   2006-11-04
대낮에 집에 온 남편 퇴근 시간이 아닌데 남편이 왔다. 남편은 들어오자 마자 커텐을치며... 남편: 빨리 이불펴~~~ 아내: 아니 왜 이렇게 일찍와서는??? 퇴근 시간은 멀었는데.......? 남편: 빨리 이불부터 내려~~~~~~~! 아내: 오모나~~이...  
158 몇번 더 타보고 전화 드리것슴다~! 13 secret
학꽁치맨
244   2006-11-04
비밀글입니다.  
157 동낚 회원님중 총각 분들은 여기 낚시점으로... 9 file
고래잡을때까지
722   200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