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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596 황당한 볼링장... 9 secret
행복
 187   2006-10-20
비밀글입니다.  
2595 몰래 카메라... 9
행복
 737   2006-10-20
웃깁니더....2분1초 짜리 입니더..^^  
2594 염라대왕과세여자 7
코가낄라
 616   2006-10-20
어느날, 세 여자가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대요, 생전의 지은죄를 심판 받기 위해 염라대왕 앞에 불려 갔지요. 염라대왕 : 너는 생전에 어떻게 살았는고? 여자1 : 저는 가정의 중요성을 일찌기 깨달아 결혼후 남편을 하늘처럼 섬기며 살았...  
2593 아내들은 이런 남자들을 좋아한다 8
안조사
 665   2006-10-21
-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 일하고 돈벌 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같은 “자물쇠” - 아내의 마음이 닫혀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만능열쇠...  
2592 못된넘들~! 9
학꽁치맨
 534   2006-10-22
.  
2591 엽기 경리아가씨~ 15 secret
학꽁치맨
 252   2006-10-22
비밀글입니다.  
2590 미제라고 다 좋은가? 7 secret
학꽁치맨
 196   2006-10-24
비밀글입니다.  
2589 나비부인의 한낮의 정사 6
학꽁치맨
 959   2006-10-25
하늘이 유난히 푸르고 철이른 코스모스가 피던날 이였어요..... 그리고 바람이 몹시 불던날 우린 만났지요.... 우리는 서로가 금방 뜨거워져 서로를 탐하게 되었구요...... 세찬 바람도 우리를 갈라 놓을수는 없었지요.... 주위의 시선을...  
2588 급매(마눌) 9
뽈찾사
 768   2006-10-25
급매 마눌 92년 2월 xx예식장에서 구입한 구청에 신고된 국산 정품입니다. 구입당시 눈이 뒤집혀 신품인줄 알았는데 사용한 흔적이 있는제품이더군요 전 14년간 사용했네요.(실 키로수 보장) 처음에는 신기하고 귀여워 밤낮으로 사용하였...  
2587 五指歌 (해석을 해야...약간 어려울수도...) 8 secret
배꼽때기
 172   2006-10-25
비밀글입니다.  
2586 나 너무 호강하고 사는것 같아~~ 14 file
빨간홍시
 572   2006-10-26
 
2585 무서운 여자.. 이런여자와 어찌 사노?? 11
빨간홍시
 550   2006-10-26
쓴 우슴??  
2584 사무실에서...망신.... 13 secret
행복
 231   2006-10-26
비밀글입니다.  
2583 사람을 찾습니다~ 10
학꽁치맨
 518   2006-10-26
거짓말은 아닌것 같은디요?^^  
2582 이래도 놀아 봤습니다. ! 18 secret
돈키호테
 268   2006-10-26
비밀글입니다.  
2581 대략난감... 9 secret
wiseman
 222   2006-10-27
비밀글입니다.  
2580 대략난감... 2탄... 7 secret
wiseman
 224   2006-10-27
비밀글입니다.  
2579 아! 어쩌란 말이냐? 11 secret
맨날 빈손
 254   2006-10-27
비밀글입니다.  
2578 고구마란......... 12 secret
맨날 빈손
 263   2006-10-27
비밀글입니다.  
2577 야하지만 ~쫌 웃긴 이야기..ㅋ(펌글,수정없이 올립니다) 5 secret
안조사
 191   2006-10-28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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