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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96 웃고 갑시다(펀글) 3 1
화백
4458   2005-09-12
아빠가 옆집 아줌마와!!!!!!! 한 부인이 이틀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  
95 누구나 겪는 중병, 낚시(펀글) 4 1
화백
5342   2005-09-13
┌-------------------------------------------------------┐ │·귤 사러간다던 신랑, 벵에돔에 눈멀어 첫날밤부터 외박 │ │·"한달 한번만" 처가 찾아가 맹세후 하룻밤도 못 넘기고 │ │·갓난아기 두고 외출한 아내 " 애까지 업고 나설 줄이...  
94 여러분!! 무서운종교 "라면교"를 아십니까?? (펌) 2 1
마른멸치
9091   2005-09-13
요즘 새로이 등장하여 무섭게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라면교에 대해서 알아보자. Q. 라면교의 주된 교리는 무엇인가요? A. 많은 것이 있으나 크게 세 가지를 지키고 믿으면 라면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부활의 신앙입니다. 끓는 물...  
93 제 얘깁니다. 7
개굴아빠
3691   2005-10-03
학교 댕길 때 농활을 간 적이 있습니다. 농활 가면 여러가지 일거리들이 있기는 하지만 농활 마지막날 저와 몇몇은 풀베기가 걸렸더랬습니다. 하필이면 자그마한 관목들이 섞인 언덕배기더군요. 후배들과 땀 빨빨 흘리며 소매 걷고 풀과 ...  
92 술엔 장사가 없습니다(펌) 1 file
화백
1884   2005-11-23
 
91 제가 잘난건 아니지만 ...조금씩 도와 드리겠습니다. 19 1
仁山
1183   2007-04-10
회원님들.. 글 읽으시고 너무 뭐라지 마세요.. 내 나이 40대후반... 적지도 않고...그렇다고 많지도 않은 나이입니다. 저도 몇년전만 해도 보통 샐러리맨과 다름없이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서 조금 저축하고,조금 유흥-_펼치며 머 그렇게 ...  
90 불쌍한 군인... 12
wiseman
908   2007-04-19
우습다기 보다는 걱정되네요 어느나라인지는 모르지만 지금 뜨는 동영상이라서 퍼옵니다.  
89 고반장.... 17 file
행복
1044   2007-05-15
 
88 나비효과 3 file
wiseman
1863   2008-03-15
 
87 스타킹 다리 모델의 비밀?
충만한 손
2750   2008-04-24
.  
86 선솽님, 이걸 하라고요?? 3
발자국
3506   2008-07-27
.  
85 00 학교의 아이 5명이 죽었읍니다. 9
천사
3401   2008-08-04
00 학교의 아이 5명이 죽었읍니다. 아무리 어지러운 세상이라지만....흠... 불쌍한 아이들~~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아래부턴 사건 개요입니다. 서울 00초등학교 1학년 00 반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이 떠든...  
84 '한국축구는 야동' 묘하게 공감? 1
발자국
2083   2008-08-2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펀글) 4
주우
2570   2008-09-11
나도 그랬거늘, 너도 그렇겠지...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82 그냥 웃으시라구요...^^ 11
능글
2384   2008-09-18
ㅋㅋㅋ  
81 타가디스코~ 8
플라이 정
2579   2008-09-22
http://www.mncast.com/player/new_fullPlayer.asp?movieID=10011294120080914032820&lp=-1&chkNum=1 볼륨을키우시고 들어보세요~ 뒤게 웃깁니다....멘트가~  
80 러시아어 한마디(펌) 5 2
전갈자리
3923   2005-09-08
A: Guexequiar.(궤쎄키야) 안녕하세요 B: Guexequiar.(궤쎄키야) 안녕하세요 Mawn jhuirarhinyar?(몬 쥐라리냐?) 오늘 기분 어떠세요? A: NNhimie jhuirar(늬미 쥘하르) 좋아요. Xargazhui bahmmaramunnar?(살가쥐 밤마라문나?) 당신은요?...  
79 재미있는 동영상 몇게 올려봅니다
김광문
4033   2005-09-09
출조는한번 하고픈데 시간이 안돼네여,,  
78 친구의 결혼 선물 5
흑풍
2443   2005-10-21
(친구의 결혼 선물) 10년 전 나의 결혼식이 있던 날이었다. 결혼식이 다 끝나도록 친구 형주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이럴 리가 없는데..... 정말 이럴 리가 없는데..... 식장 로비에 서서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형주를 찾았다. 형주는 ...  
77 오랜만에 엽기동화 하나 더... 4 file
wiseman
1869   200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