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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176 음..... 16 file
행복
 834   2007-03-02
 
175 별은 내가슴에...... 11 file
행복
 850   2007-03-02
 
174 돌고 도는 전래동화... (펌) 13
wiseman
 1034   2007-05-22
옛날에 용왕이 아팠다 그래서 거북이에게 토끼의 간을 가져오라구 했다 거북이: 토끼야 간줘 토끼: 나랑 경주해서 이기면 주지 그리하여 토끼와 거북이는 경주를 했고 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자다가 지고 말았다 거북이가 간을 내...  
173 한번 따라해 보세요 7 file
버섯돌이
 1205   2007-06-03
 
172 어북 웃기는 얘기요~ 12
젠틀
 1183   2007-09-19
버스를 타고 시장에 가는 길이었슴다. 내가 탄 버스가 전용차선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승용차 한대가 우리 버스 앞으로 끼어 들어와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버스 기사 아저씨가 열받아서 마구 빵빵대고 상향등을 켜대면서 ...  
171 ㄱ ㅐ(dog) 발 TOP10....ㅋㅋㅋㅋㅋ 12
안조사
 1507   2007-09-21
우리 동낚인 선후배님들 중에서도 이런 경험 한번은 있으시죠^^!!  
170 40대 女子는 토마토와 같다 8
아르잔
 1864   2007-12-06
누군가 그랬다 40이 넘은 여자는 토마토와 같다고 토마토~! 과일도 아닌 것이 과일인척 한다는 토마토 그럼 40이 넘은 여자는 여자도 아니란 말? 야채가게에서 팔려야 할 채소가 과일 가게에서 과일인 척 팔리고 있다는 토마토 그렇다! ...  
169 사냥개 팝니다.[펌] 3 file
뽈락헌터
 2384   2008-03-10
 
168 참치의 신비 19 file
wiseman
 2250   2008-03-20
 
167 한번 쯤 이런 능력을 가졌으면 하셨죠? 2
빨간홍시
 2211   2008-03-28
하지만  
166 숙녀용입니다 1
아직은 잡어와함께
 2061   2008-08-13
어느공원에 유난히 주위를 살피며 두리번 거리고 이 사람 저 사람 눈치를 살피며 다니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경찰이 그 관경을 보고 요즘 실적이 없어서 상사에게 꾸중을 듣던차에 마침 잘 되었다고 새각하며 뒤를 따라 미행을 하였다 ...  
165 3초간 멍해집니다. 5
빨간홍시
 4614   2008-12-24
^^  
164 동낚인 조사님들 주량 등급은? 9 file
울바다
 4888   2008-12-24
 
163 세스코는 필요없다 6
빨간홍시
 2658   2009-01-30
연구실패  
162 19금이라 생각되시면 삭재 부탁드립니다... 4
둘러메고
 9360   2009-02-09
function showSideViewForScrapInfo(curObj, userid, planetUserid, targetNick) { var sideView = new SideView('nameContextMenu', curObj, userid, planetUserid, '\uC190\uB2D8', targetNick, 'SDf7', '', '\uC...  
161 2009년 1월 개명신청자 명단 4 file
wiseman
 6449   2009-02-10
 
160 새로나올 한자 1 1
영아아빠
 5149   2005-09-14
ㅎㅎㅎ 인증안된 한자 ㅋㅋㅋ 기발하죠  
159 죽은 놈 살려놨더니.... 3
조금사리
 2221   2005-09-14
바람둥이 한 여자가 남편의 거시기 생활이 시원치 않아, 비아그라를 구입하여 그 약을 먹게 했다. 남편도 신이 나서 그 약을 아무런 처방도 받지도 않은 채 먹고 모처럼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남자가 며칠 후에 그만 저 세...  
158 그녀는 예뻤다.... 6 1
플라이 정
 1634   2006-01-18
전편에 이은 빡빡이...  
157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2
흑풍
 998   2006-03-07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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