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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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936	술먹은 다음... 9		wiseman	615	2007-06-15
936	술먹은 다음 ----------------------------------------------------------------------- 그 토요일 새벽에도 김창식씨는 고주망태가 되어 집에 돌아왔다. 김창식씨는 침대에서 이미 곤히 잠들어 있는 사랑스런 아내 옆에 누웠고, 짧게 아...
935	심오한 깨달음 4		맨날 빈손	570	2007-06-15
935	심오한 깨달음 　어떤 철학자가 서재에서 종이 위에 '인생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쓴 다음 생각에 잠겨 있는데, 철학자의 부인이 들어와 뒤에서 목을 껴안으며 속삭였다. 　'여보, 좀 쉬었다 해요!' 　'조금만 더 있다가 쉬리다.'...
934		자~~ 모두 웃으세용~~~~~ 1 4	꺽뚜거	691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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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자~~ 모두 웃으세용~~~~~ 2 3	꺽뚜거	574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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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자~~ 모두 웃으세용~~~~~ 3 1 1	꺽뚜거	620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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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자~~ 모두 웃으세용~~~~~ 4 3	꺽뚜거	623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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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자~~ 모두 웃으세용~~~~~ 5 2	꺽뚜거	604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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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자~~ 모두 웃으세용~~~~~ 6 4	꺽뚜거	577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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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자~~ 모두 웃으세용~~~~~ 7 6		꺽뚜거	756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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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선배님들 잠시라도 씨익 웃으실수있음 좋겠습니다 자자자~~ 모두 웃으세용~~~~~ 8 4	꺽뚜거	713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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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ㅎㅎㅎ 5	꺽뚜거	593	200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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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ㅎㅎㅎ 6		꺽뚜거	245	2007-06-16
925	비밀글입니다.
924		이러면 순간적으로 0.0001초 멈추게 됨 7	꺽뚜거	729	200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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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펌 옛날이나 지금이나...사진은 첨부가 안되네요..-_-;; 2		고기 밥주는 사람	779	2007-06-16
923	6.25에 대해 재미있는 사실 하나 한국전쟁때 북한을 지원했던 중국은 마오쩌뚱의 아들 마오안잉을 러시아 통역요원의 신분으로 전쟁에 참여시킵니다, 이 마오안잉은 마오쩌뚱의 장남으로 공산투쟁도중 국민당군에 잡혀 고문으로 죽은 첫번...
922	지독한 사투리 7		여름바다	722	2007-06-17
92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
921	나 중 이다 4		여름바다	473	2007-06-17
921	스님이 목욕탕에 갓뿟따~~ 혼자열시미 씨섯따..... 등을 씻지몬해 거울을보고 한아이에게 부탁했따 "어이 학생 내 등좀밀어바", 아저씨! 아저씨는누군데 나보고 등을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 나 중이(中二)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
920	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 5		앵글러	597	2007-06-18
920	하느님....있잖아요~~♡ ♥하느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느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
919		술 관리 잘하이소 13	주우	623	2007-06-18
919		마눌이 술을 먹지 말라고 하니깐 우유통에 몰래 숨겨 놓고 먹다가 치우지 않고 출근을 해뿟는데 얼라가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0^ 혹시 숨겨둔 술 있으신분 있음 관리 잘 하이소 ㅋㅋ..
918	땡벌 3		행복한 낚수	578	2007-06-19
918	ㅎㅎㅎ
917		우짜노........... 6	맨날 빈손	745	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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