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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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956	낚시하다 물고기 힘에 못이겨...... 6		맨날 빈손	828	2007-06-01
956	미끄러 진거야......아님 진짜로 힘이 딸린거야?????????
955	여자라고 무시하지 마라 4		맨날 빈손	823	2007-06-01
955	대단삼...... 우리나라 김여사도 좀 배워야 할듯..........
954	뇨자들은 탐내지 마라 4		앵글러	719	2007-06-01
954	♣ 남자 소유물---뇨자들은 탐내지 마라 ㅡㅡ[특히..누구?] 1. 빨아주면 좋을것 같으나 닦아줘야 수명이 길다^^ 2. 커지면 당당하고 작아지면 어깨가 움추려 든다^^ 3. 여자를 사귀면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진다^^ 4. 결혼하면 사실상 소유...
953	사오정의 이력서 2		용규아빠	580	2007-06-02
953	사오정이 그동안의 백수 생활을 청산하고 취직을 하기로 맘을 먹었다. 친구 팔계에게 옷을 빌려입고 이력서를 들고 ''모''기업에 찾아갔다. 그는 이력서를 자신있게 내놓았다. 우리의 사오정, 이력은 어떤지 살펴보자.. 성명 : 사오정 본...
952		한번 따라해 보세요 7	버섯돌이	1205	200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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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내가 봤다 이 놈아~~~~ 14	버섯돌이	933	2007-06-03
951		택시기사 와 할아버지 어너 시골 할아버지가 도시로 나와서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 하니 요금이 만원 나왔다..... 근디 할아버지가 택시 기사님에게 요금을 8200원만 주는것이 아닌가???? 택시 기사님이 황당 하여 할아버지에게...
950	[정보] 휴대폰 위치추적 이젠 무료로 하세요 24		허접	1476	2007-06-04
950	아래 사이트 가셔서 폰 번호만 입력 하세요 무료 휴대폰 위치추적 http://www.sat-gps-locate.com/korean/index.html
949		어머님 힘 드실까봐 12	용규아빠	506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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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개 밥좀 주라 12	용규아빠	893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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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늙으면 죽어야지..?? 13		민지아빠	364	2007-06-05
947	비밀글입니다.
946	비행기에 끌려간 사람 10		wiseman	5478	2007-06-05
946	^^
945	어느 한커플이 야구장을 갔다.. 12		앵글러	748	2007-06-07
945	어느 한커플이 야구장을 갔다.. 남자는 야구광(?)이었고 여자는 야구맹(?)이었던 것이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와 취미를 같이 살려보려고 데리구 왔던 것이다... 그래도 야구에 관한한 일자무식인 여자-_-; 아니나 다를까... 심판이 "...
944	인터넷 유머 5		맨날 빈손	678	2007-06-08
944	★ 엽기 여학생 　여학생이 버스 안에서 졸고 있는데 무섭게 생긴 아줌마가 옆으로 와 큰소리로 말했다.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나이 많은 사람을 보면 자리를 양보해야지!' 　듣다 못한 여학생이 대들었다. 　'아줌마가 할머니세...
943		남편 부인 애인 휴대폰 비밀번호 알아내기 21 1	버섯돌이	1514	200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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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간단하게 웃기는 이야기♬ 5		뽈다잡아	630	2007-06-11
942	먼저 오른손을 앞으로 쭉 뻗으시고.........(펌)이에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정말 간단히 말할수있는 웃기는 이야기와 유머를 썻습니다 ♪키우던 금붕어중 한마리만빼고, 다죽었다.. --외로워보여서, 냉장고에 있는 굴비꺼네서 어항...
941	............. 4		맨날 빈손	501	2007-06-13
941	.............
940	싸움의 고수 8		맨날 빈손	713	2007-06-13
940	...
939	마이클잭슨 초창기...전국노래자랑버젼..ㅋㅋㅋ 7		규승이아빠	718	2007-06-13
939	ㅋㅋㅋ
938	펌..우리도 이렇게 되면 우짜지예^^* 29		고기 밥주는 사람	901	2007-06-14
938	인터넷 시대에 반드시 따라다니는 새로운 문화, 바로 닉네임입니다. 이제는 이름만큼 중요한 식별도구로 쓰입니다. 누군가 호칭을 할 때도 닉네임을 부르는 일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내가 자주가는 커뮤니티와 동호회도 마찬가지였...
937	분위기 꿀꿀해서 웃어보자고 올립니다..... 8		앵글러	791	2007-06-14
937	바람난 강아지 한 밤중에 쬐끄만 강아지 한마리가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소란을 피웠다. 골목길로 뛰어내리는가 하면 계단을 뛰어 오르기도 하고 지하실로 뛰어 들기도 했다. 참다 못한 동네 사람들이 강아지 주인집을 찿아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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