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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1056 우유주머니에 똥싼넘!!잡히면 디져!! (펌) 7
wiseman
 924   2007-04-23
(저녁시간인데 양해해주세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그냥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여.. 어제 넘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당...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갈려고 키를 꺼내서 문을 열려고 하는순간. 얼마전에 우유를 배...  
1055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3
맨날 빈손
 619   2007-04-24
바람기 많은 부부 　바람둥이 용식에게는 대학생 딸이 한명 있었다. 　하루는 딸이 흥분한 표정으로 뛰어오며 용식에게 말했다. 　'아빠! 멋진 소식이 있어요. 오늘 제 애인 철수가 청혼했어요!' 　그 말을 들은 용식이 낮은 목소리로 딸...  
1054 싸움말리는 닭 5
wiseman
 641   2007-04-24
이상하게 두번 클릭을해야 화면이 실행되네요 ^^  
1053 내가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 3
영아아빠
 459   2007-04-25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만에 ...  
1052 24절기어 관하여 2
안전제일
 567   2007-04-26
24절기에 관하여 인간이 역을 만드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계절의 변화를 알기 위해서이다. 특히 농경사회에서는 계절의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었다. 즉 농사를 짓기 위하여 씨를 뿌리고 추수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를 알아야 ...  
1051 인과 연(因과 緣) 1
앵글러
 573   2007-04-27
인과 연(因과 緣) - 佑命/林吉道- 「내가 그대를 만날 줄 몰랐듯이 그대도 나를 만날 줄 몰랐으니 세월(歲月)인들 맺어지는 인연을 어찌 알리요 歲月따라 흐르다보니 옷깃이 스치듯 기약하지 않아도 맺어진 인연(因緣)인 것을 언젠가 옷...  
1050 재미 있는 사진 모음 3
영아아빠
 1269   2007-04-27
♬ 배경음악/어머나/소피아  
1049 재미 있는 사진 모음(2) 9
영아아빠
 672   2007-04-27
앗!!..내 코뼈 ㅡ 따라하기 ㅡ ㅡ 따라잡기 ㅡ 닭 한 마리 보고 떼거리로 ㅋㅋㅋㅋㅋㅋ 위대한 발명품! 팔심 없인 못 먹겠다.ㅎㅎㅎ 자세 하나 쪼오..꼬!! 근디..앞에 라면이 없네? ㅋㅋㅋㅋ 귀여운 개구쟁이들 봐라..봐.조심하라니깐.ㅎ...  
1048 자전거 주차장에서(펌)...^^ 10 file
바다곰
 735   2007-04-27
 
1047 따뜻한 봄 .....곰가족 나들이.....^^ 12 file
바다곰
 650   2007-04-27
 
1046 삽질의 대부!! 1 file
무대뽀
 683   2007-04-28
 
1045 훈련이 필요한 반군 4
wiseman
 465   2007-04-30
^^  
1044 비올때 공감.. 3 file
빨간홍시
 524   2007-05-01
 
1043 이등병의 편지 4
빨간홍시
 601   2007-05-01
부모님께 큰절하고~~~ ♬  
1042 양치 할때 조심하세요. 2 file
빨간홍시
 561   2007-05-01
 
1041 자..한번 웃어봅시다..ㅋㅋㅋ 8
안조사
 622   2007-05-01
남자라면 절감....ㅋㅋㅋㅋ  
1040 ㅋㅋㅋㅋ 2
어복쟁이
 460   2007-05-02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 . . . . ...  
1039 백수의 시 2
어복쟁이
 472   2007-05-02
-----백수의 시----- 휴일이면 쥐약이네 할일없어 뒹군다네 방바닥에 드러누어 천정무늬 헤아리다 주머니속 진동하는 휴대폰을 느꼈다네 눈시울이 붉어오네 한달만에 온전화네 복받치는 심정으로 통화버튼 눌러보니 친구섀끼 목소리네 오...  
1038 남자들의 미인관 1
어복쟁이
 444   2007-05-02
▶ 남자들의 미인관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하고 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소하고 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  
1037 동물원에서.... 1
어복쟁이
 419   2007-05-02
어느 동물원이 있었다. 그 동물원은 모든게 완벽했다. 하나만 빼고.. 원숭이가 없었던 겄이었다. 마침 시대는 아이앰에프, 그리고 원숭이 값은 엄청 나게뛰고.. 동물원 사장은 고민고민을 하다. 드디어 아이디어를 하나 냈다.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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