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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1096 趙溫馬亂色期 7
빨간홍시
715   2007-04-05
오늘의 육자성어?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조씨 성을 가진 사람이 살고 있었다. 조씨에게는 만삭인 부인이 있었는데, 어느 날 아침 부인이 말하길, "여보! 어제 밤 꿈에 말 한 마리가 온천으로 들어가 목욕을 하는 꿈을 꾸지 않았겠어요. 아...  
1095 또해볼까요~ 홍홍홍^^* 13
휘또이엄마
588   2007-04-06
앞전에 올렸던 탈출게임 이 잼있었다는 소수의 분들이 계셔서 ㅎㅎ 간단한거 올려봅니다..홍홍홍 ^^ 휘또이 아빠는 앞전에 올린거 너무 쉽다면서 5분만에 깼다믄서 치~~잘난척을하네요..흥! 좀어려운걸로 올려보라고 하는데...음...이번 ...  
1094 클릭 하는 순간 큰 일이 일어납니다..(노약자 임산부는 금물, 심장 약한분은 조심 하세요) 12
버섯돌이
679   2007-04-06
진짜루 큰일이 일어 났지요,,,,,, . . . . . . . . 푸 하하하~~~~  
1093 [ 施罰勞馬 (시벌로마) ] 전갈자리님 올립니다 ㅋㅋㅋ 5 secret
빨간홍시
194   2007-04-06
비밀글입니다.  
1092 야동이 필요하신분은 여기로........ 3 secret
맨날 빈손
236   2007-04-06
비밀글입니다.  
1091 쾌변 보는방법 8 file
맨날 빈손
617   2007-04-06
 
1090 그저께 들은 얘기입니다. 6
단풍나무
541   2007-04-06
제가 형광등이라 모든분들이 아는 얘기인지도 모르지만 잼나서요.... 요즈음 맞벌이 시대인지라 할머니에게 맡겨져 할머니와 함께살고있는 유치원생 이야깁니다.편의상 개굴이라 칭하겠슴다.... 하루는 할머니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1089 가르쳐 주세요 6 file
맨날 빈손
532   2007-04-06
 
1088 ****할머니들의 쿵쿵따**** 4
영아아빠
507   2007-04-06
****할머니들의 쿵쿵따**** 서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할머니 : 란닝구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경상도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니 : 타조 경상도할...  
1087 ♡ 남자들 운전 요령 ♡ 6
영아아빠
564   2007-04-06
♡ 남자들 운전 요령 ♡ 1 ☞ 타기전에 항상 깨끗이 세차하라. 2 ☞ 약간의 음주는 무방하나 지나친 과음은 터널 진입때 시동이 꺼질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3 ☞ 우선 시동을걸고 10분 이상 워밍업을 시켜라. 4 ☞ 기어를 넣자마자 전속력...  
1086 비아그라 1 secret
영아아빠
288   2007-04-06
비밀글입니다.  
1085 인생의 상품 가치 8 file
버섯돌이
592   2007-04-06
 
1084 요즘 아줌마들의 독백(펌) 6
영아아빠
733   2007-04-07
요즘 아줌마들의 독백 아이들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대한민국 모든 어머님들께 경하를 드립니다~!! 김치만 잘 담근다고 아줌마 당가요...???? 아이들 위해 사는 것도 지쳐버렸소... 어쩌다 보면 모든 것 싸~악 이자~뿔고, 후울~쩍 떠...  
1083 장가 감모 있을 제 딸래미 모습입니덩~~~ 13 file
킹콩
846   2007-04-09
 
1082 야..ㅅㅂㄹㅁ 나 아직 안탓잖아!!!! 12 file
어복쟁이
983   2007-04-10
 
1081 제가 잘난건 아니지만 ...조금씩 도와 드리겠습니다. 19 1
仁山
1183   2007-04-10
회원님들.. 글 읽으시고 너무 뭐라지 마세요.. 내 나이 40대후반... 적지도 않고...그렇다고 많지도 않은 나이입니다. 저도 몇년전만 해도 보통 샐러리맨과 다름없이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서 조금 저축하고,조금 유흥-_펼치며 머 그렇게 ...  
1080 세종대왕님 예언... 12 file
어복쟁이
899   2007-04-10
 
1079 엽기 스님 (펌) 8
영아아빠
878   2007-04-12
엽기 스님 ***엽기스님~~~!!!!"*** 지하철에 젊잖은 스님이 승복을입고 탔습니다.. 나이는 한 30대 중반정도?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지요.. 근데 스님 갑자기 터뿌하게 핸드폰을 빼들더니.. "어흠! 컥! 헉! 후우~~"하고 목을 가다듬...  
1078 통행료 없으면 몸으로 때우세요.. 9 file
술~사
1071   2007-04-13
 
1077 즐건날되시구요 3
영아아빠
518   2007-04-16
즐건날되시구요 - 쌍연~ - 세종대왕은 평소에 연꽃에 관심이 꽤 많았던터라 전국의 유명한 연꽃은 다 보았다. 세종대왕이 열여덟살이 되던 해 어느 지방에서 쌍둥이 연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곳으로 행차를 하였다. 세종대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