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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96 숫자 유머 <마누라 버젼> 9
소천(小天)
497   2016-01-27
마누라버젼 1 어 나서 2 런 문디자슥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어언 30 년이 지났다 4 랑한단말에 그날에 자빠지지만 않았음 좋았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 랫 동안 같이 살게 될 줄이야 에휴.... 6 신이 멀쩡하면 모하나..누가 ...  
95 남펀의 넋두리 들어보시죠 5
소천(小天)
438   2016-01-27
남편의 넋두리 1 어나서 2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지가 30 년이 지났다. 4 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ᆢ 5 랬동안 같이 살게 될줄이야. 6 신이 고달퍼도 할수없지. 7 거지악이 없어 조선시대처럼 내쫒을 수도 없고,...  
94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3
안전제일
448   2016-02-26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이란 없기 때...  
93 웃는 얼굴에 가난이 없다. 10
안전제일
386   2016-03-15
웃는 얼굴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 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  
92 어떤 부부 이야기 10
상큼뱃살
258   2016-04-29
어떤 부부 이야기 하나   [감동스토리]   한 부부가 숱한 고생을 하면서 돈을 모아 80여평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장만했습니다. 먹을것 안 먹고 입을것 안 입어가면서 온갖 고생 끝에 장만한 아파트입니다. 거기다 최첨단 오디오 세트와 커...  
91 이 좋은 계절 웃음 잃지 마세요... 6
상큼뱃살
202   2016-04-29
침대 잠자리에 들면서 아내가 나즈막히 속삭였다..... 당신은 나에게 로또 같은 남자야!!! 기분좋아진 남편이 물었다 왜?         하나도 안맞아!  
90 정말 진귀한 영상 9
상큼뱃살
342   2016-04-29
참 진귀한 사진이군요! 꼭 보십시요. Gather family to see thWhat ese. So beautiful and unusual. Bird of Paradise species -- photographed in a rain forest in New Guinea -- and according to the narration exist only there. Cli...  
89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5
안전제일
166   2016-05-09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  
88 웃음 잃지 마세요 9
상큼뱃살
149   2016-05-11
[정신없는 여자]     버스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그러자 그녀가 항...  
87 오월............. 3
상큼뱃살
176   2016-05-12
오월 고향 그곳에는 오월이면 생각나는 고향 하늘이  그립습니다 오월의 고향 그곳에는 지금도 그 시절 모습이 눈에 아련히 떠오릅니다 꿈을 꿉니다 어릴때 살던고향엘 갔습니다 푸르른 보리밭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5월 아까시아 꽃항내 ...  
86 재밌는 유머 10
상큼뱃살
341   2016-05-24
전주비빔밥의 반대말은?→----------------------- 다음주 자장면 가장 뜨거운 과일은?------------------------ 천도복숭아 춤 같이 추시겠습니까?’를 충청도 사투리로 하면?→-------------------- 출 텨? 보신탕 드실 줄 아시나요?’의 충...  
85 소설 제목 11
상큼뱃살
283   2016-05-25
황당한 소설 제목  어느 대학교 문학과 교수가 학생들에게 소설을 써오도록 과제를 냈다. 단 「귀족적인 요소」와 「성적인 요소」를 첨가하도록 했다.   며칠 후 교수는 한 학생의 소설 제목을 보고 기절했다.   「공주님이 임신했다...  
84 人生을 둥글게 둥글게 9
안전제일
207   2016-05-25
人生을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  
83 웃지요 11
송윤아사랑해
235   2016-06-01
이런 인간 눈에 띄기만 해봐~봐!!       임시넘버 떼지도 않았는데 자동차 옆구리  키나 못으로  찌~익 긁고 가는 인간! "술이나 한 잔 하자!" 전화로 먼저 꼬드겨 놓고  술값 계산할 때 딴청 피는 인간! 100점 맞았다고  엄마 흥분시켜 ...  
82 방금생긴 웃긴일..ㅋ 7
럭키데이
372   2016-06-07
설정 들어갑니다 저:한참 나바나발 통화중 딸과 엄마 :열심히 개인 교습 학습지중... 저:회사일이 어쩌고 저쩌고 관계자 분과 통화중.. 딸바보 마눌님:야~~!!똑바로 안해?3.3은? 엄마 바보 딸(하기 싫어서 개기는중)...묵언 수행... 딸바...  
81 오빠 낚시가 못 보신분들 보세요 잼져요^^ 14
바람노래
547   2016-07-08
 
80 사람 살아가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9
안전제일
259   2016-08-05
사람 살아가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  
79 ✔안쓰는 물건 내 놓으세요 ✔ㅎㅎ 15
소천(小天)
320   2016-08-06
나이 60이 넘도록 나름대로 착하고 정직하게 살아 온 K교수는 부인이 늦게 바람이 나 배신감과 낭패감에 빠져 힘이 들었다. ​ 그러나 사람이 살다 보면 황당한 일도 있으려니 생각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었다. ​ 그러다가 불륜을 저지른 ...  
78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16
독개굴이
300   2016-09-18
웃어야할지...울어야할지         어떤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ㅡ 100미터 밖에서 아내를 불렀는데 대답이 없으면 아내가 조금 늙은거고  50미터 밖에서 불렀는데 대답을 못하면 많이 늙은거다     10미터 밖에서 불렀는데 대답을    못...  
77 인생은 짜장면과도 같습니다 13
섬소녀1
280   2016-10-05
텔레비젼에서 짜장면 먹는 모습을 보면 참 맛있어 보이는데 막상 시켜서 먹어보면 맛이 그저 그래요.   지금 내 삶보다 다른 사람의 삶을 부러워해도 막상 그 삶을 살아보면 그 안에도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고뇌가 있습니다.   그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