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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07:39:14
낚시
noprofile
재미는 있는데
왠지 남의 아픔을 너무 좋아라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아무 생각없이 보고 웃고 갑니다
댓글
2009.02.10 11:37:24
웅어
profile
재밋당 ㅋㅋㅋ
댓글
2009.02.11 21:25:59
집나온여고생
noprofile
마지막 강아지 넘 윽겨. ㅋㅋ
댓글
2009.04.09 18:35:28
ㅣ깨비ㅣ
noprofile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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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아빠
 59403   2007-06-30
456 30년 우정.... 11
짐머
 2166   2009-01-15
평생 땅을 지키며 살아온 농부 최노인에겐 30년을 부려온 소 한 마리가 있다. 소의 수 명은 보통 15년, 그런데 이 소의 나이는 무려 마흔 살. 살아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이 소는 최노인의 베스트 프렌드이며, 최고의 농기구이고, 유일...  
455 이 글을 쓰면서 한 없이 울었습니다 6
웅어
 2027   2009-01-22
양파,마늘,파,고추,피망,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피망,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피망,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 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피망,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피망,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피...  
454 엄마 오빠꺼가 막 움직여.
조나단
 2872   2009-01-23
-엄마 오빠꺼가 막 움직여- ^.^ 오늘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길이었습니다. 요즘 주황색깔 버스들 뒤쪽으론 의자가 2개씩이죠? 저와 제친구는 뒤에서 나란히 앉아있었고 앞에는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애들 2명이 앉아 ...  
453 축구 국가 대표능력치 7
조선잠수찌
 2586   2009-01-24
욱겨서 퍼왔습니다,,ㅎㅎㅎ 맞는말같기도해서,,ㅋㅋㅋ 이운재: 순발력50 세이브50 체중89 소리치기99 박수치기98 술1 김진규: 디펜스80 바지올리기90 허벅지98 슈팅정확도1 신경질욕87 이호: 볼키핑30 시야3 백패스96 종패스1 감독신임99...  
452 삼행시...
조선잠수찌
 2181   2009-01-24
예전 자료실을보다 넘웃겨 퍼왔네요,,,ㅎㅎㅎ 07-11-13일 권기일 회원님께서 올린 삼행시입니다.. 먼저 저작권위배해서 죄송합니다,,ㅋㅋㅋㅋ 삼!! 삼(?)푸로 머리를 감았다... 행!! 행구는데 자꾸만 거품이 생긴다... 시!! 시~발 퐁퐁이...  
451 게임... 7 secret
조선잠수찌
 525   2009-01-24
비밀글입니다.  
450 세스코는 필요없다 6
빨간홍시
 2658   2009-01-30
연구실패  
449 웃을일이 별로 없을건데 한번 킥킥하고 가세요 ㅋㅋ 4
빨간홍시
 2690   2009-02-03
철수가 지각을 했습니다 도덕ver.) 철수 : 영희야 미안해 내가 좀 늦었지? 영희 : 괜찮아, 철수야. 다음부터는 늦지 마. 철수 : 고마워. (영어ver.) 철수 : 미안해, 영희야. 오는 길에 버스가 너무 늦게 와서... 영희 : 너는 약속을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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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낚.사랑
 2971   2009-02-05
싸늘하다. 우리방으로 향하는 엄마의 발소리가 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엄마보다 빠르니까. 왼손으로 바지를 올리고, 오른손으로 곰플레이어와 폴더를 닫는다. 엄마: 동작그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대낮...  
19금이라 생각되시면 삭재 부탁드립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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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이거 아세요?? 모나미 153볼펜으로 선을 그으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13번 왕복할수 있다는 사실을.. 혹시, 이거 아세요? 1년동안 당신이 치는 키보드 자판수가 팔억 6천만번 이라는 사실을... 혹시,이거 아세요? 당신이 일년에 싸는 ...  
438 한국인의 자부심을 가지자! 외쿡인 떡실신 시키기 9
오짜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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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에서 퍼 왔습니다. ㅎㅎ 외쿡인,미쿡인 떡실실 시키기! 외국인 떡실신 시리즈1탄 1. 미쿡 유학시절 (본인 미대생) 돌려쓰는 색연필 (초등학생때 주로 쓰는거) 가져가서 돌려서 써줬더니 미국애들 떡실신. 조낸 신기하다며 입에 거품...  
437 중국 여자 , 일본 여자, 한국 여자 6
웅어
 4294   2009-04-17
한국여자, 일본여자, 중국여자 한국여자와 일본여자 중국여자가 오랜만에 한집에 같이 모여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중국여자 전…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밥을 할수 없다. 먹고 싶으면 네가 해먹어라. ' 첫날은 아무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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