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한번 정도는 보았거나 격어 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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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한번 정도는 보았거나 격어 보았던...

찜빠킬러

http://dongnak.kr/zbxe/humor/411087

2010.02.03 09:04:42 (*.53.41.115)

4042

한번은 봤거나 당해본~~~

이 게시물을

thumbnail.jpg (976.2KB)(36) [2010-02-03 09:04:00]

2010.02.03 10:54:23

무적보리

ㅎㅎㅎㅎㅎㅎㅎ

탕수육에 탕슉소스말고 짬봉들이부은것에 빵 터졌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2.03 11:21:41

지자요해

ㅎ~젊었을때..하숙집 라면 장~5개나 끓여 양쪽귀 숫가락으로..

위태하게 걸고오다..

이불위에..기냥 길게 펴서..

두놈한테 맞아죽을뻔한 기억이~~ㅎ

2010.02.03 11:37:50

감생이모친

찜빠님 끔직한 사건이네요 상상 안할래요~

2010.02.03 20:12:56

물국수

아~~ 더러버라..ㅋㅋ

2010.02.04 11:26:04

way

절로 옛날 생각이 . . . . .

2010.02.04 12:24:59

그날까지..

정말 배꼽 잡았습니다. 재밌는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10.02.06 22:57:22

둘러메고

3~4가지는 당해 본 거네요...ㅎㅎㅎ

2010.02.08 12:39:06

갱번의 나불

배달의 기수들 힘내세요

참고로 우리 동네 배달 맨들은

오토바이로 담 타고 다님~~~~~~~^^

2010.02.10 01:26:03

빠라삐리뽕

종종 있답니다^^

짜장~~~~~~ㅋㅋㅋㅋㅋ

2013.08.05 23:21:42

소시민

재밌는 사진 감사 합니다 흔히 볼수있는 장면 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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