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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596 와탕카 시즌 2 2 1 file
wiseman
4304   2008-06-10
 
2595 중국 여자 , 일본 여자, 한국 여자 6
웅어
4294   2009-04-17
한국여자, 일본여자, 중국여자 한국여자와 일본여자 중국여자가 오랜만에 한집에 같이 모여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중국여자 전…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밥을 할수 없다. 먹고 싶으면 네가 해먹어라. ' 첫날은 아무 것도 ...  
2594 어떤 동호회? 5 1 file
감자낚시
4285   2010-06-22
 
2593 "싸울래"의 다른 표현들..... 10
무적보리
4278   2010-02-10
겨룰래? 다툴래? 맞을래? 붙을래? 덤빌래? 맞장뜰래? 대결할래? 대립할래? 대전할래? 화나볼래? 인상쓸래? 성질내볼래? 다이떠볼래? 견주어볼래? 밀고당길래? 스파링할래? 투착거릴래? 씩씩거릴래? 일기토할래? 케삭빵뜰래? 직면해볼래? ...  
2592 일본 짱!!! 9 file
무적보리
4274   2010-03-04
 
2591 이거이 남편 자랑 하는거 맞나요?? 6 file
케미
4270   2010-12-23
 
2590 애버랜드 덤블링 2
민지아빠™
4261   2010-06-29
지나는 길에 잼 있길에 올려 봅니다 1분 45초 쯤 나오는 모자쓴 아저씨를 잘 봐주세요  
2589 금기 40 13 file
실미도
4250   2012-08-17
 
2588 물고기의 비행 5 file
감자낚시
4240   2010-04-30
 
2587 게임 좋아하던 아이 15년 후....
충만한 손
4231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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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 편의점 황당 사건 3
moon3896
4229   2010-10-22
가게 안에서 욕하거나 밖에 의자 위에서 뛰어 다니는애들한테 다친다 욕하지 말아라 좋게 말하니 안듣더라구요 그래서 소리를 버럭버럭 지릅니다 어서 욕지거리야 야야야 다쳐 내려와 하고 그래야 조금 말을 듣거든요 어느날 밤에 왠 아저...  
2585 모니터 클리너 7
빨간홍시
4204   2008-06-12
☞ 모니터 클리너 시작하기 위의 ☞ 모니터 클리너 시작하기를 클릭하시고.. 실행버튼을 누르시면 자동으로 모니터를 닦아줍니다..^^ 클리너를 끝내시려면 "Esc" 버튼을 누르시면 클리너를 끝냅니다..^^ 깨끗히 잘 닦였나요?  
2584 웃고 갑시다 6
화백
4196   2005-09-03
글 쓴 이 물레방아 (2004-03-31 23:03:26, Hit : 203, Vote : 0) 제 목 가리개가게//아가씨와대화 ^^ 아내의 말이라면 100% 다들어주는 공처가! 아침 출근을 하는데 집사람이 여보. 퇴근길에 내 부랴자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퇴근...  
2583 아주 빡센 직업군인~~~~~ 7 1 file
찜빠킬러
4195   2010-02-10
 
2582 이게 뭐야??? 24 20 file
실미도
4174   2012-08-06
 
2581 나는 낚시꾼~~~! 6 file
찜빠킬러
4162   2010-02-24
 
2580 비아그라 6 4
호렉동생
4161   2011-07-25
경상도 사람이 비아그라 보다 더 좋은 약을 개발하기 위해 아주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더디어 약은 개발 되어 시중에 팔려고 약품명을 짓기 위해 전국에 공모를 했다합니다. 아주 좋은 이름중에서 1등으로 뽑힌 이름이 ...............  
2579 10번 찍어 ~~~ ㅋ 4 1 file
감자낚시
4151   2010-05-10
 
2578 앞차와 거리 100M 5
맨날 빈손
4150   2008-05-21
내 친구는 면허를 따고 싶어 했다. 평소에 법을 어기는 일이 없는 정직한 친구였다. 그는 결국 면허를 땄다. 이 친구는 면허를 따고 정지선도 잘 지키고 횡단보도 앞에서도 일시정지 후 주위를 살피고 지나가고 신호위반을 하지 않으며 교...  
2577 낚시꾼의 아픔에관한 댓글 모음(인낚에서 발췌) 8 1
목섬
4143   2011-02-08
포스 219.249.165.xxx 갯바위 사이홈파진곳 물들면 싯겨 내려갈수있는곳. 기냥 궁디까고 삽니다. 어떨땐, 통통배부부 그물치러가면서 서로 눈이 마주 치기도합니다. 한여름 모기많을땐 궁디 잘못깟다가 침 대략50 방은맞죠. 그때는 대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