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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396 작은 바늘을 둘러 메고ㅡㅎ 14
고시레
2599   2012-05-05
보아하니ㅡ작은바늘을 둘러메고 소리소문없이ㅡ 온다 간다ㅡ 말도 없이 ㅡ살 살ㅡ호씨 뽈씨ㅡ 약탈ㅡ강탈 해가는 두 해달 ㅡ ㅎ ㅎ ㅡ ㅡ ㅡ ㅡ 두 해달 ? 정답마추시는분 께 는 도다리 한뚜껑 ?  
2395 물대포의 달인 첨벙 김병만 선생 file
하양감시
2592   2008-06-08
 
2394 내 아내는 하루세끼 꼭 밥을 챙겨줍니다 1 5 file
갈고리
2590   2009-06-26
 
2393 아이스크림 사고건 7
아직은 잡어와함께
2589   2008-08-30
지난여름 그렇게도 무덥더니만 결국 아이스크림이 사고를 당했다네요 이유는 잘 모르지만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차가와서 그랬다나요 아뭇튼 아이스크림이 차가와서 사고가 난 모양입니다  
2392 축구 국가 대표능력치 7
조선잠수찌
2586   2009-01-24
욱겨서 퍼왔습니다,,ㅎㅎㅎ 맞는말같기도해서,,ㅋㅋㅋ 이운재: 순발력50 세이브50 체중89 소리치기99 박수치기98 술1 김진규: 디펜스80 바지올리기90 허벅지98 슈팅정확도1 신경질욕87 이호: 볼키핑30 시야3 백패스96 종패스1 감독신임99...  
2391 타가디스코~ 8
플라이 정
2579   2008-09-22
http://www.mncast.com/player/new_fullPlayer.asp?movieID=10011294120080914032820&lp=-1&chkNum=1 볼륨을키우시고 들어보세요~ 뒤게 웃깁니다....멘트가~  
2390 내님은 어디에 있나? 5 file
소화기
2573   2013-10-18
 
2389 ♥♥끝말잇기 - 참고로 참 재미 있습니다 11
소천(小天)
2571   2014-02-27
♥♥ 끝말잇기....경상도사투리는 참...무궁무진하다ㅎㅎ 갱상도 할매와 서울 할머니가 끝말잇기 놀이를 했습니다.  서울 할매 : “ 계란 ”  경상 할매 : “ 란닝구 ”(런닝셔츠)  서울 할매 : “ .......... ” ^^;;  경상 할매 : “ 와요? ”  서...  
2388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펀글) 4
주우
2570   2008-09-11
나도 그랬거늘, 너도 그렇겠지...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2387 한국남자 ....정말 그래요??? 8 2
울바다
2556   2009-10-03
한국남자...정말 그래요??? 한국, 중국,일본여자가 모여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중국여자 전…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죠. 더이상 난 밥을 할수 없다. 먹고싶으면 네가 해먹어라. 첫날은 아무 것도 하지 않더군요, 둘째날도 아무것도 안했...  
2386 JYP의 성교육 5
충만한 손
2553   2012-04-25
 
2385 1루수가 누구야??? 1 2
밤비노
2547   2012-04-20
// <!-- <!-- end clix_content  
2384 와탕카 시즌 2 31회 2 2 file
wiseman
2534   2008-06-13
 
2383 어느 자취남의 비애....... 컬 투 쇼 11 file
케미
2531   2012-05-07
 
2382 아! 인생이 고작 50초라니~! 2
충만한 손
2527   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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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 뒤를 조심하세요 2 file
갈고리
2523   2009-06-26
 
2380 영숙이네 집에는... 12 1
호래기라면
2519   2012-05-03
위로 언니가 6명있습니다. 첫째는 빨지 둘째는 주지 셋째는 노지 넷째는 초지 다섯째는 파지 여섯째는 남지 그럼 일곱번째는???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영숙입니다... 영숙이네 집에 언니가 6명 있다 했...  
2379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 지2 6 file
추사선생
2516   2008-12-01
 
2378 주차좀 하네요 1 file
갈고리
2512   2009-06-26
 
2377 다시는 술 마시지 말아야지! 5
맨날 빈손
2510   2008-07-10
1. 술에 취해서 골목에서 실례를 하는데 뒤가 축축했다. 왜 그럴까? 앞이 축축한 것은 이해가 되는데…. 몽롱해진 정신으로 사태파악을 위해 뒤를 본다. 젠장! 어떤 사람이 나에게 쉬—를 한다. “술 조금만 마셔야지” 2. 술을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