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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196 계란 두개를 깼을 뿐인데... 17 3
틈실리야
3585   2012-12-11
 
195 특별 마사지 받으실 분? 5
길벗
3600   2011-05-12
 
194 (동영상)많이 야합니다.옷벗기 고스톱???? 3 3
안조사
3614   2007-04-16
옷벗기포커~  
193 간만에 육식을 했더만... 6 1
길벗
3619   2011-05-11
잠만 이좀 쑤시고  
192 세계의 웃긴 강아지들 모음 3 1
길벗
3619   2011-05-12
 
191 군생활..() 7 2
무적보리
3623   2011-09-09
옛날 개콘에서 했던것인데.... 옛날 생각에 쪼메 찡해지네요,,, ㅠㅠ  
190 몰래카메라 10 2
길벗
3652   2011-05-15
 
189 누드맨 10 11
둘러메고
3653   2012-10-22
누드맨들로 만든시계 누드맨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1초도 틀리지 않는 시계를 연출합니다 위 좌측 상단의 아이폰 앱(iPHONE APP)을 클릭하면 스타일이 변합니다. 숫자시계의 숫자 사이 네명 우째요... 폴짝폴짝 뛴다고 알 떨어지겠네...  
188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ㅋㅋ 12
무적보리
3658   2011-09-19
 
187 죽어서도 버릇을 못고치는 이 인간을 어찌하리오? 7 2
길벗
3668   2011-05-16
 
186 마누라가 남긴 글 남편의 답장 13
사노라면
3676   2011-02-23
마누라가 계를 들어 해외여행을 가며 남편에게 남긴 메모 >> 까불지 마라 까스불 조심하고 불(전기) 단속 잘하고 지퍼 함부로 열지 말고 마누라는 돌아온다 라면이나 끓여먹고 기다려라. 메모를 본 남편 왈! >>>웃기지 마라 웃음이 난다 ...  
185 인공호흡이라도 해보지 ........ 15
wkdal3
3687   2011-09-05
새벽녁에 잠을 깬 김여사 왠일인지 급 땡겨서 옆에서 자고잇던 신랑 똘똘이를 아무리 자극해봐도 도무지 똘똘이가 반응이 없었더랜다 죈장 ㅡ..ㅡ 아침에 잠을 깨서 화장실을 찾은 남편 볼일을 볼려고 바지를 내리니 똘똘이가 휴지에 싸여...  
184 제 얘깁니다. 7
개굴아빠
3691   2005-10-03
학교 댕길 때 농활을 간 적이 있습니다. 농활 가면 여러가지 일거리들이 있기는 하지만 농활 마지막날 저와 몇몇은 풀베기가 걸렸더랬습니다. 하필이면 자그마한 관목들이 섞인 언덕배기더군요. 후배들과 땀 빨빨 흘리며 소매 걷고 풀과 ...  
183 낚시갈때 타는 내차! 10
무적보리
3695   2009-12-31
^^  
182 씽크로율~~~100% 11 1 file
찜빠킬러
3697   2011-02-08
 
181 재수생의 재수이야기 (퍼온 글) 3 2
김광문
3698   2005-09-07
.. 머 우리때야 수능이란 말은 없을때이고.. 고입 시험은 "연합고사" 그리고 대입 시험은 "학력고사"였지.. 고3때면 의무적으로 담임 선생님과 진학을 의논하는 미팅을 하곤하지.. 하루는 선생님께서 난데없이 부르시더니.. " 야 엽아 너 ...  
180 콩쥐팥쥐 11 11 file
사탕공장
3701   2012-10-23
 
179 무리수!!! 14 13
틈실리야
3707   2012-12-06
 
178 스위치 9
유림
3711   2008-10-11
ㅋㅋㅋ  
177 이상한 계산법 6 1
찜빠킬러
3714   2010-03-17
김대리가 부장에게 하루 쉬겠다는 휴가원을 냈다. 부장이 말한다. "김대리. 1년은 365일이지?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중 자네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루의 3분의 1을 근무하니까, 결국 1년에 자네가 일하는 날은 122일 밖에 안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