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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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556	마음이열려있는사람 6		코가낄라	700	2006-11-05
2556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
2555	세상에서 제일 야한 이불!!! 16 1		찬나파	230	2006-11-06
2555	비밀글입니다.
2554		W***M......ㅋㅋ 9	바다곰	647	2006-11-07
2554
2553	응큼한 곰... 9		wiseman	189	2006-11-07
2553	비밀글입니다.
2552	동낚인님들 항상 밝은하루 보내세요~~~~~~~ 8		코가낄라	570	2006-11-07
2552	1. 삶이란 자기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가장 행복 한 삶이라고 생각 합니다.. 생활을 하면서 여태까지 하고 있엇던 나의 삶을 읽어 버린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여태까지 내가 삶던 삶을 읽어버려서.. 뭔가 부족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
2551		타짜 견공의 훈수!!! 8	찬나파	681	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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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0		쏘우3 12	빨간홍시	550	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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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	풍기문란 4		학꽁치맨	710	2006-11-10
2549	학생들의 풍기가 문란하다는 소문을 듣고 그진상을 조사하기로 결심한 젊은교수가 학생들의 주말파티에 나가 어울렸다. 아무일없이 파티가 몇시간동안 계속되는것을 본 교수님은 마음을 푹 놓고 자리를 떳다. 그래서 막 잠자리에 들어갔...
2548		옛날 자료.... 14	고래잡을때까지	509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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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7	낚시의 달인 part1 10		고래잡을때까지	194	2006-11-10
2547	비밀글입니다.
2546	낚시의 달인 part2 10		고래잡을때까지	233	2006-11-10
2546	비밀글입니다.
2545	페널터킥{이기시는분 리플이나 쪽 주삼) 13		학꽁치맨	625	2006-11-11
2545	. 우리나라 전국민 모두에게 박수를~ ㅉㅉㅉ ^^
2544	노상 방뇨!!! 13		찬나파	283	2006-11-11
2544	비밀글입니다.
2543		보자기는 주먹보다강하다 8	행복	804	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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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2	목욕탕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 11		행복	664	2006-11-14
2542	목욕탕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 - 이 글은 MBC 라디오 `지금은 라디오시대`에서 방송 되었던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종환형님 그리고 유라씨! IMF한파에 밀리고 밀려 집과 가족을 멀리한체 타향살이의 외롭고 ...
2541		조금전 고용한 킬러 입니다.^^ 12	바다곰	688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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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0	두번째 고용한 킬러는? 9		빨간홍시	564	2006-11-15
2540	ㅋㅋ 제가 꼬셨습니다.. 캬캬캬
2539		골목길의 깡패 9	고래잡을때까지	571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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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	실제상황... 도서관에서 벌어진일 12		고래잡을때까지	588	2006-11-15
2538	어제 친구와 함께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던중이었다. 옆에 친구놈이.. "야.....나 큰일났다...속이 안좋아서 방구가 계속 나와" 나는.... 아무두 모를꺼라구 얘기해 주었지만... 옆에 앉아서 감당해야할 생각을 하니 심난했다. 암튼.......
2537		술취한남편 11	학꽁치맨	468	2006-11-16
2537		어제도 만취해서 돌아왔다. 너무 취해서 엘리베이터를 찾지 못했다. 계단으로 오르다 넘어져 얼굴을 많이 다쳤다.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화장실로 갔다. 상처에 빨간약도 바르고 반창고도 붙였다. 그런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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