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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7   2007-06-30
1036 남을 배려(?)할줄아는 초딩의짓 (펌) 2
쉰나면
569   2006-11-17
오늘 읽어볼 책을 300원 주고 빌렸다 한장 두장 읽다가 그만.. 고맙다 초딩아..금방 알아차렸군하ㅜㅜ  
1035 자유선언 주먹이 운다-브래지어 훔쳐간 놈 (펌) 3
쉰나면
773   2006-11-17
ㅋㅋ  
1034 황당한사연... 9 file
고래잡을때까지
463   2006-11-17
 
1033 말도 많고 탈고많은 화재의사진 10 file
고래잡을때까지
454   2006-11-17
 
1032 소변이 네갈래로 나가는 어느 여자의 슬픈.... 9
고래잡을때까지
549   2006-11-17
S 양은 몇주전부터 심하게 고민을 하고 있었다. 바로 오줌이 4갈래로 나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고민고민하던 끝에, 병원을 가기로 결심했다. 의사와 상담을 하였다. 의사 : 네. 무슨일로 오셧습니까? S양 : 저...사실은 소변이 4갈래로 ...  
1031 외상시 필요서류 11 file
고래잡을때까지
486   2006-11-17
 
1030 어느 술집의 문구 5 file
고래잡을때까지
689   2006-11-17
 
1029 목욕탕에서.... 8 file
고래잡을때까지
482   2006-11-17
 
1028 부럽네요... 8 file
고래잡을때까지
441   2006-11-17
 
1027 솔로인 남자분들 여기 찾아가세요~~ 5 file
고래잡을때까지
449   2006-11-17
 
1026 코끼리의 착각 8
학꽁치맨
529   2006-11-16
비스킷을 들고 코끼리 우리앞에서 줄듯 말듯 장난을 치던 한 사내아이 튀어나온 철망에 바지가 걸려 벗겨졌다. 공교롭게도 속옷까지 함께 내려갔는데..... 그 사내아이의 고추를 보고 우리 안의 코끼리가 배가 아프도록 웃어 대는게 아닌...  
1025 술취한남편 11
학꽁치맨
468   2006-11-16
어제도 만취해서 돌아왔다. 너무 취해서 엘리베이터를 찾지 못했다. 계단으로 오르다 넘어져 얼굴을 많이 다쳤다.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화장실로 갔다. 상처에 빨간약도 바르고 반창고도 붙였다. 그런데 오...  
1024 세상 참 좁구먼~ 10
학꽁치맨
456   2006-11-16
^^ ㅡ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십시오.^^ 중년남자 두명이 골프를 치는데 바로 앞 홀에서 두여자가 골프를 치고 있었다. 그녀들은 공한번 치는데 5분, OB난공 찾는데 10분, 겨우 그린에 올라가서도 퍼팅하는데 몇십분씩 걸리는 것이었다. [끙!...  
1023 남자화장실에 웬 여자가?! (펌) 9
wiseman
869   2006-11-16
어제 밥먹다 황당한 일을 격었어요.ㅋㅋ 좀 민망하고 당황스러운데...부산에 있는 맛집중에 국밥집이 있거든요. xx국밥집인데 거기 친구랑 밥먹으러 갔드랬죠. 근데 밥먹다 화장실이 넘 급한거에요. 국밥집 화장실이 식당 밖으로 나가면 ...  
1022 실제상황... 도서관에서 벌어진일 12
고래잡을때까지
588   2006-11-15
어제 친구와 함께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던중이었다. 옆에 친구놈이.. "야.....나 큰일났다...속이 안좋아서 방구가 계속 나와" 나는.... 아무두 모를꺼라구 얘기해 주었지만... 옆에 앉아서 감당해야할 생각을 하니 심난했다. 암튼.......  
1021 권투 선수 맞나? 13
고래잡을때까지
450   2006-11-15
기본을 못 배웠나 보네요 ㅎㅎ  
1020 사무실에선 연애 금지!!! 9
고래잡을때까지
434   2006-11-15
ㅎㅎㅎ  
1019 얼음판위에 소변 보다 봉변! 8
고래잡을때까지
492   2006-11-15
ㅎㅎ  
1018 골목길의 깡패 9 file
고래잡을때까지
571   2006-11-15
 
1017 두번째 고용한 킬러는? 9
빨간홍시
564   2006-11-15
ㅋㅋ 제가 꼬셨습니다..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