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일곱살 딸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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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일곱살 딸의 악몽

colma

http://dongnak.kr/zbxe/humor/269851

2008.02.28 21:15:37 (*.32.96.45)

1666

15 / 0

일곱 쌀 딸이 악몽을 꾸었다고 울었다
아내가 물었다
"무슨 꿈인데."
"아빠가 뗀마 타고 낚시 나갔는데
3주 동안 돌아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걱정이 되서 울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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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뇨 엄마가 아빠 없는 동안 먹기 싫은 김치 반찬만 줬어요"
"헐..."

이 게시물을

2008.02.29 10:06:37

way

역시 ! ! !
아이들에겐 아빠가 있어야 혀 . . . . . . .

2008.02.29 10:13:07

휘또이아빠

ㅋㅋㅋ 아빠없는것보다 김치묵는게 무서웠네.ㅋㅋ

2008.02.29 18:36:38

비천어검류

저희집도 아버지 안계시면 맨날 라면~ㅋ

2008.02.29 23:09:50

데니

헐 ㅎ ㅎ ㅎ ㅋ ㅋ ㅋ^^*

2008.03.01 21:19:51

꼬시래기

열심히 반찬 잡아와야죠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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