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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6   2007-06-30
1476 그것도 몰라 13
영아아빠
 578   2007-02-02
그것도 몰라~~~~~~~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  
1475 앗~~~싸! 지갑 줏었다. 18
똥장군
 819   2007-02-01
1500만원을 줏었는데..이걸 우째요;;; 오늘 아침 출근하는 도중에 지하철역에서 지갑를 주웠습니다. 갈색 장지갑이였고, 꽤 비싸 보였습니다. 두리번 거리면서 주위를 둘러봐도 지갑 찾는 사람은 없는 것 같더군요. 잃어버린 사람도 모르...  
1474 재미있는 세상 입니다.... 12
행복
 473   2007-02-01
일본 몰래 카메라 입니다...ㅎㅎㅎ  
1473 엽기 15 file
유림
 532   2007-01-31
 
1472 중국 주유소 12 file
유림
 483   2007-01-31
 
1471 산책로 몰래카메라 ~ 헐 .... 10
울바다
 593   2007-01-31
시민공원 산책로에서 우리나라 같으면 살인? 날 상황인데 ... ㅋ  
1470 조개를 주까마까 주까마까 그러다 주야지 ~푸ㅎㅎ 4 secret
울바다
 252   2007-01-31
비밀글입니다.  
1469 노예.... 10 file
행복
 494   2007-01-31
 
1468 007...... 10 file
행복
 434   2007-01-31
 
1467 남자탈의실을 점령한 여자들.. 9
빨간홍시
 640   2007-01-31
신나겠네 ^^  
1466 세상에서 가장 긴 수염을 가진 여자 11 file
빨간홍시
 774   2007-01-30
 
1465 실화............. 12
조광
 462   2007-01-30
야간수업을 마치구요 집에 가는 길이였음다. 집이 광안리에 있는지라 집에가서 또 라면먹어야 하는 고민과 함께 집으로 가는 51번 버스를 탔읍죠. 야간 5교시까지 하면 얼마나 배고픈지 모를겁니다. 배 고파서, 차야 어서 가라. 하면서 먹...  
1464 열정적인 연설...모습.... 12
행복
 483   2007-01-29
한때 TV 뉴스 시간에 많이 나왔든 영상 입니다...ㅎㅎㅎ  
1463 축구 경기 중 황당한 사고~ 8
안조사
 676   2007-01-27
바람이 무섭긴무섭네요..  
1462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4
안조사
 444   2007-01-27
^^;;  
1461 경기도 수원 영통에서 생긴일.... 10
행복
 859   2007-01-27
목,금요일 경기도 기흥에 출장 다녀 왔습니다... 목요일 저녁 수원에 있는 영통으로 나가서 간단하게 저녁겸 소주 한잔을 하였습니다.. 2차로 호프집에 가지고 하여 호프집으로 가는도중..... 상가 길거리에 돈이 막 널려 있었습니다........  
1460 참~나 11 file
유림
 631   2007-01-26
 
1459 상병과 일병^^;;뭔가가?? 9
안조사
 481   2007-01-26
뭔가가 ...????  
1458 착한 고참.^^;; 11
안조사
 535   2007-01-26
ㅎㅎㅎ  
1457 CF 패러디~~ 10
우리바다
 411   2007-01-26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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