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것입니다 ㅋㅋ

 

재미없어도 이해해주셔요 ㅋㅋ

 

팬티가 교복인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학교는 파란색 팬티가 교복이었지요,,

근데 어떤 늠이 빨간색 팬티를 입구 등교를 하는 것이었다.


학생부 선생님께서~~~~~~

"야!  너 뭐야"

"저  짱인데요"

(짱이라서 건드릴 수 없는 학생부 선생님,,,,,,,,그래 들어가,,^*^)


근데 바로 뒤에서 분홍색 팬티를 입고 오는 넘

" 넌 또 뭐여?"

"전 짱  꼬봉인데요"

(짱 땜에 어쩔수 없이 보내는 선생님,,,,,)

" 그랴 들어 가라"


조금 있다가 망사 팬티를 입고온 학생.

" 너 뭐야 임마?"

"오늘 하복 입는 날 아녀요?"

(몰라서 그런 거니...  어쩔 수 없이 그냥 보내는 선생님)

"내일 부턴 춘추복 입고 다녀라"


 

진짜 압권인 학생 한명

T 짜 팬티를 입고 등교한다.

"야! 임마, 너 뭐하는 새끼야? "  " 학교가 그리 만만해 보이냐?"


그때 젊잔케 한 마디 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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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교복 줄였는 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