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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616 웃고 갑시다(펀글) 3 1
화백
4458   2005-09-12
아빠가 옆집 아줌마와!!!!!!! 한 부인이 이틀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  
2615 설명 없으면 이해 못하는 사진 ㅋ 6 1 file
감자낚시
4452   2010-04-30
 
2614 어떻게 해야 마니 잡을수 있을까요.....? 8
쫑이
4443   2008-08-29
........ 잘~~~~~~~*  
2613 (펌)남자가 열받는 이유 15 1 file
개굴아빠
4436   2010-10-31
 
2612 거꾸로 읽는 이야기 7
걍센놈
4430   2011-08-02
웃긴이야기 1 "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마! 여 :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 필거야? 남 : 미쳤어? 사람보는 ...  
2611 축구들의 공차기 3
맨날 빈손
4421   2008-05-16
.  
2610 요즘대세 [쌀국수뚝배기] 리믹스_ver. 7
무적보리
4416   2010-01-11
나만 웃긴가? 크하학  
2609 부부젤라를 불고 싶지만은 .... 6 file
감자낚시
4404   2010-06-25
 
2608 이름이 ... 10 file
둘러메고
4401   2010-03-18
 
2607 어른용 성교육...19세 미만 클릭 금지. 12 file
훗핫훗
4397   2015-03-28
 
2606 아 *부럴 닝기리~ 21 28 file
실미도
4378   2012-08-17
 
2605 신기한 인체의 비밀~~~! 11 file
찜빠킬러
4377   2010-08-24
 
2604 팬티학교..ㅋㅋㅋ 8
볼루초보흐규
4373   2011-07-01
네이버 블로그에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것입니다 ㅋㅋ 재미없어도 이해해주셔요 ㅋㅋ 팬티가 교복인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학교는 파란색 팬티가 교복이었지요,, 근데 어떤 늠이 빨간색 팬티를 입구 등교를 하는 것이었다. 학생부 선생님께...  
2603 세월 따라 변한 속담
웅어
4369   2009-06-24
(1)남녀칠세부동석--- 지금은 남녀칠세 지남철이라오. (2)남아일언이 중천금--- 요새는 남아일언이 풍선껌이라던데. (3)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암탉은 알이나 낳고 울지, 수탉이 울 면 날만 새더라. (4)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2602 구경하세요~ 12 file
유림
4354   2008-12-04
 
2601 합성 이덕화,,,ㅋㅋ 7 2 file
어복쟁이
4349   2006-12-02
 
2600 烏飛梨落 13
맨날 빈손
4315   2008-04-04
까마구 날자 배 떨어진다.  
2599 웃으세요 ^^ 8 file
감자낚시
4314   2010-06-19
 
2598 동양 vs 서양 7 file
무적보리
4310   2010-02-08
 
2597 붉은악마? 5 1 file
감자낚시
4309   20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