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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616 이거 공용인가요? 14 file
수아아빠
310   2015-10-19
 
2615 대전의 역발상 14 file
수아아빠
287   2015-10-19
 
2614 지존파의 인질중 생존자였던분의 증언 1
수아아빠
446   2015-10-18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8528.html 1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9522.html 2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0519.html 3회   http://www.han...  
2613 디씨 명작 현대판 허생전 (디씨행갤펌) 2
수아아빠
389   2015-10-18
허생은 노량진에 살았다.    곧장 수산시장 밑에 닿으면, 할리스 앞에 오래된 컵밥 집이 서 있고,  재수학원 뒤에는 원룸촌이 널렸는데, 에어컨도 없는 방은 비바람을 막지 못할 정도였다.  그러나 허생은 책 읽기나 좋아하고, 그의 인 서...  
2612 일본 후쿠시마 현재상황 6 file
수아아빠
404   2015-10-18
 
2611 킨더초콜렛 아이근황 3 file
수아아빠
286   2015-10-18
 
2610 웃으며 살아요! 박명수 레전드 4
수아아빠
173   2015-10-18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18833 출처 : 오유  
2609 생활의 지혜 한가지...지혈법 9
봉사
471   2015-10-13
주부들은 매일 칼을 사용하지요? 칼에 베었을 때 지혈하는 법을 알려드릴게 주방일을 하다가 칼에 베었을 때 연고가 없다면? 흐르는 물에 피를 닦아낸 뒤 달걀껍질 안에 있는 얇은 막을 떼어 상처에 붙여두면 피가 멈춘다고 하네요  
2608 인터넷이 없는 삶.jpg 6 file
RYAN
321   2015-08-10
 
2607 대한민국 암살 1순위 1 file
RYAN
322   2015-08-10
 
2606 주부 한 달 커피값의 위엄 甲.jpg 13 file
RYAN
437   2015-08-10
 
2605 아들의 일기 9 file
RYAN
283   2015-08-10
 
2604 여행의 필수!ㅎㅎ 9
재충전
353   2015-08-06
서울에 사는 한 부부가 여름 휴가철에 해운대로 놀러갔다. 대전을 지날 쯤에 아내가 까스레인지 불을 끄고 오지 않았다고 했다. 대전까지 왔지만 남편이 차를 돌려 집으로 돌아왔다. 확인해보니 까스레인지에 불이 꺼저있었다. 안심은 됐...  
2603 초등학교 선생님의 일화 12
김꼴
400   2015-08-05
초등학교K여교사의일화 K라는 초등학교 여교사가 있었다. 개학 날 담임을 맡은 5학년 반 아이들 앞에 선 그녀는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아이들을 둘러보고 모두를 똑같이 사랑한다고 말했던 것이다. 그러나 바로 첫 줄에 구부정하니 ...  
2602 남자의 허벅지가 중요한 이유 16 file
블러시안
1217   2015-07-18
 
2601 본격적인휴가에다이어트하는언니들
연우빠
228   2015-07-14
햄버거하나거공기밥6개랑칼로리가같데용  ㅎ참고하셔서 D라인말골S라인되셔용  
2600 대륙의 흔한 극과극 후기 21 file
거북맘
412   2015-07-13
 
2599 퀴즈(작은 차, 큰 기쁨) ㅋㅋ 10
소천(小天)
291   2015-07-07
어느 새신랑이 회사에서 재미있는 퀴즈를 들었다. "티코에서 사랑을 나눈다"를 6자로 줄여서 뭐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였다. 답은 "작은 차, 큰 기쁨"이었다. 신랑은 퇴근 하자마자 아내에게 이 문제를 냈다. 여보, 티코에서 사랑을 나눈다...  
2598 벽 조심해! 11
소천(小天)
261   2015-07-07
어떤 여자의 장례식이 있던 날, 주인 남자는 옆에서 침울한 표정으로 걸어갔고, 아들들이 관을 들고 장례식장을 나가다가 실수로 벽에 툭 부딪혔다. 그러자 관 안에서 소리가 들렸다. 관을 열자 마누라가 살아있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신...  
2597 공주병 아내 9
소천(小天)
246   2015-07-07
아내 : 여보~ 나처럼 얼굴도 예쁘고 살림도 잘 하는 것을 사자 성어로 하면 뭐라고 하지? (당연히 ‘금상첨화’ 라는 대답을 기대하는 아내) 남편 : 자화자찬? 아내 : 아니~ 그거 말고. 남편 : 그럼, 과대망상? 아내 : 아니~ 금자로 시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