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이란 애당초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어떻게 그 사람을 대하느냐에따라

나와 그사람 사이에 호감이 얼마만큼 존재하느냐에따라

:좋은"이라는 수식어의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남에게는 나쁜사람이 나에게는 길인이 될수있고

내가 호감을 어떻게 보이느냐에따라

관계의 거리가 좁아질수도 멀어질수도있다..

 

우연히 읽게된글인데..참 공감되는 글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