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학교의 아이 5명이 죽었읍니다.


아무리 어지러운 세상이라지만....흠...

불쌍한 아이들~~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아래부턴 사건 개요입니다.



서울 00초등학교 1학년 00 반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이 떠든다고

단체로 기합을 주었다고 합니다....



1학년이면 아기들?? 당연히 말 안듣고 떠드는게 당연하지

뭘 그 러린것들을 기합을 주고 그러는지? 선생들이 문제는 문제었습니다.



단체기합으로 전부들 책상위에 올라가 무릎꿇고 두손을 들고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어린아이들은 호통치는 선생님이 당연히 무서워 모두들 고분고분하게

시키는대로 기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워낙 어린 아이들이고

날씨도 무척 더운지라 아이들은 금방 힘들어 하였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그 어린것들한테 일장연설을하면서

(말이나 알아 들었을라나)..

눈에 쌍심지를 키고 큰소리로 야단을 계속 치고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집 같았으면 벌써 울고 불고 햇을텐데

아무리 어려두 분위기 파악은하는지라

학교하는 곳이어서인지 울지도 못하고 시키는대로

벌을서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방송에서 선생님을 급히 찾는다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돌아올때까지 그 자세 그대로있으라고 단단히

일러두고 교무실로 갓습니다..





아이들은 너무 순진한지라

선생님이 없어도 팔도 못내리고 다리는 저?육?r

얼마나 지났을까??





교무실로 간 선생님은 볼 일을 다 보구서도

다른선생님들하고

잡담을 하고있던터라 아이들 벌을 준걸 까맣게 잊고있었습니다.







뒤늦게 아차!!!! 하는생각이 들어 선생님은 교실로 달려들어갔습니다.





아니라 다를까.. 아이들은 초죽음 상태가되어있었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울고불고 또 몇몇아이들은 쓰러져있었습니다.





너무놀란 선생님은 급히 아이들을 수습하고는

좀 상태가 안좋은 아이는 양호실로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리 자기가 선생이라도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하고

혹시라도 학부모에게라두 알려질까봐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주고

전부 운동장으로 대리구 나갔습니다.









워낙 어린아이들이라 좀전의 아픈기억은 아이스크림하나에 금방잊어버리고는

선생님이 좋다고난리였습니다.

아이들을 운동장으로 데리고 나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피구를 가르쳐주고 편을 나눠서

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엄청난 실수였습니다





그 더운 날에 더욱이 벌로 인하여 몸이 지칠대로 지친아이들에게

뛰어다녀야하는 피구라니?????????????? 제정신인가?

결국...........피구를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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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은 금밟아서죽고,,,,,,,,,,,, 2명은 공맞아서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