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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636 타가디스코~ 8
플라이 정
2579   2008-09-22
http://www.mncast.com/player/new_fullPlayer.asp?movieID=10011294120080914032820&lp=-1&chkNum=1 볼륨을키우시고 들어보세요~ 뒤게 웃깁니다....멘트가~  
2635 그냥 웃으시라구요...^^ 11
능글
2384   2008-09-18
ㅋㅋㅋ  
2634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펀글) 4
주우
2570   2008-09-11
나도 그랬거늘, 너도 그렇겠지...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2633 '한국축구는 야동' 묘하게 공감? 1
발자국
2083   2008-08-2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2 00 학교의 아이 5명이 죽었읍니다. 9
천사
3401   2008-08-04
00 학교의 아이 5명이 죽었읍니다. 아무리 어지러운 세상이라지만....흠... 불쌍한 아이들~~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아래부턴 사건 개요입니다. 서울 00초등학교 1학년 00 반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이 떠든...  
2631 선솽님, 이걸 하라고요?? 3
발자국
3506   2008-07-27
.  
2630 스타킹 다리 모델의 비밀?
충만한 손
2750   2008-04-24
.  
2629 나비효과 3 file
wiseman
1863   2008-03-15
 
2628 고반장.... 17 file
행복
1044   2007-05-15
 
2627 불쌍한 군인... 12
wiseman
908   2007-04-19
우습다기 보다는 걱정되네요 어느나라인지는 모르지만 지금 뜨는 동영상이라서 퍼옵니다.  
2626 제가 잘난건 아니지만 ...조금씩 도와 드리겠습니다. 19 1
仁山
1183   2007-04-10
회원님들.. 글 읽으시고 너무 뭐라지 마세요.. 내 나이 40대후반... 적지도 않고...그렇다고 많지도 않은 나이입니다. 저도 몇년전만 해도 보통 샐러리맨과 다름없이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서 조금 저축하고,조금 유흥-_펼치며 머 그렇게 ...  
2625 술엔 장사가 없습니다(펌) 1 file
화백
1884   2005-11-23
 
2624 제 얘깁니다. 7
개굴아빠
3691   2005-10-03
학교 댕길 때 농활을 간 적이 있습니다. 농활 가면 여러가지 일거리들이 있기는 하지만 농활 마지막날 저와 몇몇은 풀베기가 걸렸더랬습니다. 하필이면 자그마한 관목들이 섞인 언덕배기더군요. 후배들과 땀 빨빨 흘리며 소매 걷고 풀과 ...  
2623 여러분!! 무서운종교 "라면교"를 아십니까?? (펌) 2 1
마른멸치
9091   2005-09-13
요즘 새로이 등장하여 무섭게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라면교에 대해서 알아보자. Q. 라면교의 주된 교리는 무엇인가요? A. 많은 것이 있으나 크게 세 가지를 지키고 믿으면 라면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부활의 신앙입니다. 끓는 물...  
2622 누구나 겪는 중병, 낚시(펀글) 4 1
화백
5342   2005-09-13
┌-------------------------------------------------------┐ │·귤 사러간다던 신랑, 벵에돔에 눈멀어 첫날밤부터 외박 │ │·"한달 한번만" 처가 찾아가 맹세후 하룻밤도 못 넘기고 │ │·갓난아기 두고 외출한 아내 " 애까지 업고 나설 줄이...  
2621 웃고 갑시다(펀글) 3 1
화백
4458   2005-09-12
아빠가 옆집 아줌마와!!!!!!! 한 부인이 이틀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  
2620 인터넷 동영상보다 글입니다.. 웃기더군요 5
바.낚.사랑
2971   2009-02-05
싸늘하다. 우리방으로 향하는 엄마의 발소리가 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엄마보다 빠르니까. 왼손으로 바지를 올리고, 오른손으로 곰플레이어와 폴더를 닫는다. 엄마: 동작그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대낮...  
2619 엄마 오빠꺼가 막 움직여.
조나단
2872   2009-01-23
-엄마 오빠꺼가 막 움직여- ^.^ 오늘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길이었습니다. 요즘 주황색깔 버스들 뒤쪽으론 의자가 2개씩이죠? 저와 제친구는 뒤에서 나란히 앉아있었고 앞에는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애들 2명이 앉아 ...  
2618 바다곰... 8 file
능글
4917   2008-10-07
 
2617 헤리포터 7 file
wiseman
2264   200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