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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1936 나중에 만지면 되자나~~ 4 secret
주우
 290   2007-08-30
비밀글입니다.  
1935 시어머니와 과부 며느리~~ 6
앵글러
 848   2007-08-29
시어머니와 과부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이들은 갑작스럽게 장례에 갈 일이 생겨 산을 넘어 강을 건너게 되었다. 넓은 강 위에는 배 한 척 없고 작은 뗏목만이 있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뗏목이라 뱃사공이 한 명 버티고 서서 "여긴 너무...  
1934 멋진 짝대기 쇼입니다.. 6
슈퍼고딩어^^*
 806   2007-08-29
낚싯대 세워나면 될라나,,  
1933 가야금으로 듣는... 8
슈퍼고딩어^^*
 674   2007-08-29
잘못된 만남이네요..  
1932 스님... 10
주우
 915   2007-08-29
장소 : 서울 성북구 심곡암 날자 : 2005년10월 노래 : 심진스님(대한불교조계종 지리산 고담사 주지스님) 제목 : 몰라 몰라 안무 : 하유스님(대한불교조계종 심곡암) 혼자서 보고 즐기긴에 넘 아까워 장면이라 모셔 왔습니다.? [펌]  
1931 걍 올립니다. 1
주우
 733   2007-08-29
멋진 마누라 : 지참금도 많은데다 많은 돈을 벌어놓고 일찍 죽은 마누라 독한 마누라 : 지참금, 혼수감도 별볼일 없고 변변한 돈벌이도 없었으면서 병약하여 남편의 많은 재산을 축내고 죽은 마누라 치사한 마누라 : 많은 지참금을 가져...  
1930 진짜 덥다...왜 이리 더운지 이해를 못하겠내.....^^ 9 file
바다곰
 818   2007-08-28
 
1929 힘든 이유
주우
 728   2007-08-27
범죄 혐의로 기소된 사람이 변호사에게 가벼운 형을 부탁하면서 2000만 원을 건네주었는데 그 덕분인지 감옥행을 면하고 벌금만 물게 되었다. 재판이 끝난 뒤 땀을 닦으며 변호사가 말했다. "벌금형이 되도록 하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1928 얼마나 잔소리가 심하면!! 5
앵글러
 712   2007-08-27
▶얼마나 잔소리가 심하면!!◀ 아내가 갑자기 아파서 남편이 아내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다. 그러자 의사가 환자의 입에 체온계를 물게 했다. 이윽고 의사가 체온계를 본 다음 병실을 나섰다. 그때 그녀의 남편이 따라가며 물었다. " 의사 ...  
1927 목욕탕 대변 사건..! (펌) 7
wiseman
 1182   2007-08-25
명절을 며칠앞둔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간 밀린 때를 밀기 위해 동네 목욕탕을 찾게 되었죠. 명절 앞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은 편이었습니다. 근데 목욕탕 가면 늘 한 두명씩 눈에 띄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깍두기 행님들이죠....  
1926 미끼... 10 file
wiseman
 861   2007-08-24
 
1925 ★***우짜~우짜~우짜짜~.*^^*..♤***★ 2
날고픈닭
 696   2007-08-23
★***우짜~우짜~우짜짜~.*^^*..♤***★ 어느날 친구들과 중국집엘 갔다. 나는 우동을 시키고 친구 두명은 짜장을 시켰다. 그러자 웨이터는 주방에다 대고 소리쳤다. "우~ 짜짜~" 그러자 잠시후 우동 하나에 짜장 두개가 나왔다. 그런데 조금...  
1924 이유 2
주우
 710   2007-08-23
생물 시간에 여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여러분! 우리 몸의 모든 신체 부위 하나하나는 다 쓸데가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 그 모든 부위는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답니다." 그 때 한 학생이 물었다. "선생님, 젖...  
1923 트랜스포머 10
빨간홍시
 965   2007-08-22
짧아요~~  
1922 아나콘다 하마를 먹다... 9
능글
 1136   2007-08-21
나른한 오후...재밌죠...ㅋㅋ  
1921 은혜 갚은 까치 8 file
wiseman
 1137   2007-08-20
 
1920 머리를 써야 2
주우
 656   2007-08-19
소송에 걸린 사람이 변호사한테 말했다. "재판에 이기려면 판사한테 돈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자 변호사가 말했다. "그렇게 하면 뇌물 제공 죄까지 겹쳐 당신이 불리합니다." 얼마 후 재판에 이긴 그 사람이 변호사에게 말했다. "...  
1919 *낡은 자전거를 탄 여인* 6 secret
날고픈닭
 338   2007-08-19
비밀글입니다.  
1918 웃긴 사진들... 5
주우
 904   2007-08-18
http://kr.image.fun.yahoo.com/yhi/nbbs/fun2007/08/10/fun_1201_606067_1","605","332")'> http://kr.image.fun.yahoo.com/yhi/nbbs/fun2007/08/10/fun_1201_606067_2","446","636")'> . http://kr.image.fun.yahoo.com/yhi/nbbs/fun200...  
1917 날도 더운데 한번 피식 웃어 보자구요... ㅎㅎㅎ 6 file
앵글러
 859   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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