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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656 명해설 4 file
맨날 빈손
1930   2008-05-13
 
2655 힘들때 한번웃어 봅시다.ㅋㅋ 4
행복
1915   2008-03-17
미국인, 한국인, 일본인 세 사람이 항해 중에...... 배가 난파되어 식인종이 사는 섬에 상륙하게 되었다. 식인종들은 세 사람을 모아 놓고 숲속에서 과일을 아무거나 10개씩 따 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면서...... 만약.....웃거나 울거나 ...  
2654 금요일 퇴근길..월요일 출근길 ^^ 12
민지아빠
1338   2007-05-28
곰행님 맞지예??  
2653 비서들의 실수모음 2
김광문
2704   2005-09-14
===================== 비서의 실수 ========================= 이사님께 전화 연결시 "김선영대리입니다."라고 연결하는데 흐미.. 혀가 꼬여 "김선영대리다"이러고 전화 끊었소..정말 챙피하오.. 불량비서 14:09 본좌는 사장님이 '차 대...  
2652 어떻게 해야 마니 잡을수 있을까요.....? 8
쫑이
4443   2008-08-29
........ 잘~~~~~~~*  
2651 너 무 해............ㅠ 7
쫑이
4112   2008-08-29
난 배추 할께...^^*.ㅋ  
2650 앞차와 거리 100M 5
맨날 빈손
4150   2008-05-21
내 친구는 면허를 따고 싶어 했다. 평소에 법을 어기는 일이 없는 정직한 친구였다. 그는 결국 면허를 땄다. 이 친구는 면허를 따고 정지선도 잘 지키고 횡단보도 앞에서도 일시정지 후 주위를 살피고 지나가고 신호위반을 하지 않으며 교...  
2649 바다 못나갔다고 허벅지 찌르지 마세요 4
화백
6195   2005-09-10
제목 바다 못간다고 바늘로 허벅지 찌르지 마시고 한번 웃으세요~^^*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드디어 퇴근을 한다.. 피곤하지만 방끗방끗 웃고 있을 우리 아들을 생각하면... 퇴근길이 가벼워진다... 나를 반갑게 맞아 주는 우리 아들....  
2648 웃고 갑시다 7 2
화백
3574   2005-09-07
제 목 어느 수퍼마켓의 영업방침... ^^ 손님: 이거 계산해 주시오! 직원: 이것은 강아지 먹이군요? 손님: 그렇소~ 직원: 손님~ 강아지가 있다는 증거를 보여 주셔야만 먹이를 사실수 있습니다. 손님: 뭐요? 그런게 어딨소? 직원: 어쩔수 ...  
2647 [re] 아이스크림 사고건
가고파
1998   2008-09-01
계속 안타까운 일이 생기는 군요!?! 김밥도 구속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더니......,쯧쯧 참기름이 고소했다나?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ㅋㅋ  
2646 비싼디... 5
고기형님
2227   2008-08-26
창살없는 감옥살이 30년 동안. 1년에 낚시 회수 3-5번. 낚시릴은 소금물 제거를 안해서 삭으면 후배가 찾아와 릴 내 주이소. 그래 가져가라. 다음에 만나보면 아주 새 것으로 변모. 이제 한 2년 후 은퇴하면 마음 놓고 낚시를 다닐 생각하...  
2645 당신의 건강을 위한 기업 베스트!!! file
발자국
1776   2008-08-21
 
2644 펠프스는 사람이 아니었다?
발자국
1628   2008-08-21
. 펠프스는 사람이 아니었다... 국가였다..  
2643 원더걸스 '소핫'을 불교계에서도
발자국
1475   2008-08-21
. 난 너무 예뻐요~  
2642 시원하게 신으세요 ㅎㅎ 2 file
내사랑5짜
2608   2008-07-08
 
2641 왜 하필이면 여기서 만난 거야! 4
발자국
2273   2008-06-23
. 한우와 광우의 잘못된 만남....ㅋㅋㅋ  
2640 오랜만에 엽기동화 하나 더... 4 file
wiseman
1869   2008-03-12
 
2639 친구의 결혼 선물 5
흑풍
2443   2005-10-21
(친구의 결혼 선물) 10년 전 나의 결혼식이 있던 날이었다. 결혼식이 다 끝나도록 친구 형주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이럴 리가 없는데..... 정말 이럴 리가 없는데..... 식장 로비에 서서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형주를 찾았다. 형주는 ...  
2638 재미있는 동영상 몇게 올려봅니다
김광문
4033   2005-09-09
출조는한번 하고픈데 시간이 안돼네여,,  
2637 러시아어 한마디(펌) 5 2
전갈자리
3922   2005-09-08
A: Guexequiar.(궤쎄키야) 안녕하세요 B: Guexequiar.(궤쎄키야) 안녕하세요 Mawn jhuirarhinyar?(몬 쥐라리냐?) 오늘 기분 어떠세요? A: NNhimie jhuirar(늬미 쥘하르) 좋아요. Xargazhui bahmmaramunnar?(살가쥐 밤마라문나?) 당신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