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656 좌절을 딛고 하늘을 날다
사랑하세1233
54   2017-09-26
좌절을 딛고 하늘을 날다 16살 소녀는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했고, 사고로 왼쪽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습니다. 소녀에게는 한때 스튜어디스가 되고 싶었던 꿈이 있었지만, 하루아침에 꿈은 사라지고 의족을 몸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하는 ...  
2655 개도 한몫허네 3 file
할딱
254   2017-07-27
 
2654 중복이라 ~ 3 file
할딱
170   2017-07-22
 
2653 헤드라이트 복원 해봤습니다~~숨은고수 5
3강랭22
247   2017-07-21
헤드라이트 복원 해봤습니다~~숨은고수 출처 : 개그드립 바로가기 [출처] 연결 추천링크 추천링크  
2652 아이참~도시락 포장뜯기가 이리힘들어서야.... 5
3강랭22
215   2017-07-21
아이참~도시락 포장뜯기가 이리힘들어서야.... 출처 : 개그드립 링크1 링크2 [출처] [출처] 연관자료  
2651 걸그룹 팬아트 ~~~ 예술이네 ㅋㅋ귀여워 3
3강랭22
174   2017-07-20
걸그룹 팬아트 ~~~ 예술이네 ㅋㅋ귀여워 출처 : 개그드립 출처 출처 링크1 출처 바로가기  
2650 즐거운 캠핑 7 file
윤두현
185   2017-07-17
 
2649 택시요금 어디서 꺼낼까? ㅎㅎ 4
소천(小天)
217   2017-05-25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로 잠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처나와선 택시를 잡아 탔다! 타고보니 여자 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딱 벗은 남자를 운전하면서도 위 아래로 계속 훑어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 것이었다....  
2648 욕지도 가는길 입니다~~ 6
코카님
256   2017-05-03
조과가 좋든 안좋든 바다가 주는데로 연휴 만끽하고 오겠습니다~^^  
2647 욕지도 고기못잡고 오늘가네요 1
언제나맑음
166   2017-04-15
날을 잘못잡고 내려와 고기도 못잡고 바람만 맞으며 3일지내다 오늘올라가네요 가을에 다시 와야겠네요  
2646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사는 이유 17 file
본능
361   2017-03-30
 
2645 에스프레소(ass presso) 한 잔 하세요 11 file
개굴아빠
221   2017-03-21
 
2644 결혼은 뭐 이런 느낌? 11 file
대략묻기
344   2017-01-26
 
2643 착한 사람에겐 선물을... ㅎㅎ 11
소천(小天)
324   2016-12-25
오늘 크리스마스 네요!ㅋㅋㅋㅋ 선물 많이 받는 즐건 성탄이 되시기를~~ 어느 마을에 자기가 못된아이라고 인정을 하는 솔직한 어린이가 있었다. 그 애에게는 한가지 소원이 있었는데 그것은 크리스마스때 예수님께 선물을 받아보는 것이...  
2642 그냥 6
종미니
181   2016-12-24
그냥 미친듯이 웃고 말지요 남들이 봐도 미쳤다 할정도로 웃어요 하하하하하하 건강이 돌아옵니다 청춘이 돌아옵니다  
2641 100년에 한번 핀다는 아가베 아테누아타(용설란) 13 file
인디자인
521   2016-10-18
 
2640 인생은 짜장면과도 같습니다 13
섬소녀1
280   2016-10-05
텔레비젼에서 짜장면 먹는 모습을 보면 참 맛있어 보이는데 막상 시켜서 먹어보면 맛이 그저 그래요.   지금 내 삶보다 다른 사람의 삶을 부러워해도 막상 그 삶을 살아보면 그 안에도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고뇌가 있습니다.   그러니 ...  
2639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16
독개굴이
300   2016-09-18
웃어야할지...울어야할지         어떤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ㅡ 100미터 밖에서 아내를 불렀는데 대답이 없으면 아내가 조금 늙은거고  50미터 밖에서 불렀는데 대답을 못하면 많이 늙은거다     10미터 밖에서 불렀는데 대답을    못...  
2638 ✔안쓰는 물건 내 놓으세요 ✔ㅎㅎ 15
소천(小天)
320   2016-08-06
나이 60이 넘도록 나름대로 착하고 정직하게 살아 온 K교수는 부인이 늦게 바람이 나 배신감과 낭패감에 빠져 힘이 들었다. ​ 그러나 사람이 살다 보면 황당한 일도 있으려니 생각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었다. ​ 그러다가 불륜을 저지른 ...  
2637 사람 살아가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9
안전제일
257   2016-08-05
사람 살아가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