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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참 나바나발 통화중

딸과 엄마 :열심히 개인 교습 학습지중...

저:회사일이 어쩌고 저쩌고 관계자 분과 통화중..

딸바보 마눌님:야~~!!똑바로 안해?3.3은?

엄마 바보 딸(하기 싫어서 개기는중)...묵언 수행...

딸바보 마눌님 :대답 안해?3×3은?

저 전화 끊고 술김에 장난으로 6이라 칼까? 하는데!....

엄마바보 딸:

















당당하게 3~~~~~!!!

응????

ㅡㅡ;;;;;;;;

이넘 진짜 학습지 하기 싫구나....


참고로 평소 수학?은 올 100 맞는넘 인데...

월매나 하기 싫고 개기고 싶었으면...

저거 엄마한테 한대 맞고 이실직고 하더군요...9라고...

음..3.3은 3이라...어째 저런 대답이...6은 명함도 못꺼네네요....3이라....

오늘 그게 어떻게 나올수 있는지 고민해봐야 겠네요..ㅋ

세상에 프로는 없다.무엇을 하든 어떻게 하든 자신이 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