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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696 [펌] 아버지의 손 4 file
연우아빠
1265   2005-09-14
 
2695 후임병과의 실제대화 6 file
개구장이오빠
1858   2005-09-15
 
2694 아내와 자판기(펌) 1
전갈자리
1336   2005-09-15
이혼을 원하는 한 부부가 누가 아이를 키울 것인지 결정해야만 했다. 판사는 아내에게 먼저 왜 그녀가 아이를 맡아야 하는지 물었다. 그녀는 "나는 10개월간 이 아이를 뱃속에서 키웠고, 고통스러운 출산 과정을 거쳤으니 이 아이는 내일...  
2693 강남출신 숫처녀30명 대기중 쓰러져.. 7 file
마른멸치
2316   2005-09-15
 
2692 간단하게 사냥하는 방법 2
금바늘
1765   2005-09-18
1,호랑이 잡는방법.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가라 했다 호랑이가 내내하고 있을때 코끝에 면도칼로 살짝 +를 한다 그리고 꼬리를 잡고 똥구멍을 힘것찬다 .놀란 호랑이는 뛰쳐나간다 그때 몸은 빠져나갈 것이고 가벼운 가죽만 들고...  
2691 귀여운토끼 ㅋㅋ 4 file
중리촌놈
1263   2005-09-19
 
2690 공부 못하는 사람들의 20가지 특징 7
화백
1220   2005-09-21
1. 시험발표가 나야 공부한다.(보통때는 도무지 엄두가 나지않는다.) 2. 계획만 잘 세운다(고치기도 잘 고친다) 3. 공부하기 전 할일이 참 많다(특히 책상정리 ㅡㅡ;;) 4. 처음엔 책상에서 하다가 갑자기 상을 펴더니 침대에 눕고...그러...  
2689 백수일기 1화 3
김광문
1274   2005-09-21
20대 이상이라면 예전에 한번쯤 봤을법한 유머죠..^^ 유머라기보단.. 재밌는 소설같은거네요.. 오랫만에 인터넷까페 돌아다니다 5년전글들을 보게됬는데.. 마침 이게 있길래 혹시 안보신 분들 있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백수일기★ ...  
2688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음식은?(펌) 2
전갈자리
1282   2005-09-23
한 의사가 대규모 청중을 대상으로 건강한 삶에 대해 연설을 하고 있었다. "고지방 식단은 파멸을 초래하여, 우리가 마시는 물 속에도 세균이 들어있어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과하곤 하죠" "그러나 우리가 먹었거...  
2687 백수일기 2.3화 줄감 6
김광문
1119   2005-09-23
백수 일기 2화 백수 : 점점 그녀가 좋아진다. 어떻게 하면 그녀의 눈에 띠게 할까고민이다. 만화방에 오는 모든녀석들과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겠다. 그러나 그녀한테 말건네는게 이제는 부담스럽다. 점점 그녀앞에 위축되어 가는거...  
2686 친구의 하루(실제로이어난일) 2
금바늘
1585   2005-09-24
90년도의 일인것 같다 일요일이라 옥상에서 구항구 바닷가를 바라보고 잇는데 친구가 찿아왔다 퇴색한 얼굴로 씩웃는것이다 어디아프나 하니 아이다하는것이다 그러자 친구는 어제일어난 일을 이야기했다 친구는 택시기사를 했고 체...  
2685 웃으며 삽시다.. (펌) 3
내동가리
1032   2005-09-26
쬐금 야 함돠.....ㅋㅋㅋ (2004년 글) 올해가 갑신년 원숭이의 해라던데... 원숭이 하니까 갑자기 이런 얘기가 떠오르네. 원숭이가 동물들 중에 단연 지능이 뛰어나긴 하지만 욕심이 너무 많고... 그 격한 욕심으로 인해 가끔 어리석어도 ...  
2684 독후감사건(펌) 1
멋진인생
1053   2005-09-26
어느날 선생님이 아이들한테 주말숙제로 독후감을 해오라고 하셨어요,, 바보는 독후감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아빠에게 물었죠,, "아빠 독후감이 머야?" 그떄 아빠는 빨래줄을 보며 말했죠,, "하얀 빵구난 팬티는 못써요 못써요♬...  
2683 아저씬 괘안아~(펌) 4
멋진인생
1213   2005-09-26
어느 고등학교든~ 학교앞에는 수많은 분식점들이 있죠~ 거기는 정말 지져분하거나 말거나.. 항상 북적북적이죠.. 그중에있는 한 분식점 주인아자씨 이야기 입니다.. 그날도 저희는 M분식점에 라면을 먹으러 친구들과 몰려들어갔습니다. 5...  
2682 백수일기 4화
김광문
939   2005-09-26
이 글 찾는것도 쉽지 안군여 빨리 찾아서 다 올려드리겠습니다 - ------- 백수일기 4화 ---------- 백수 : 오늘 컵라면 하나 사가지고 만화방에 갔다. 어차피 백수라고 알려진것. 더이상 쪽팔릴것두 없다. 그녀가 오늘따라 화사하다. 용...  
2681 백수일기 5.6화 3
김광문
1603   2005-09-26
------- 백수일기 5화 ----------- 만화방아가씨 : 아침에 만화방 청소하다가 십원짜리 하나를 주웠다. 오늘따라 왠지 그가 기다려진다. 만화방 봐준거 뭘로 보답할까 고민이다.돈으로 보답할까? 너무 정이 없어 보인다. 곰곰히 생각하다...  
2680 퍼온 글입니다...절대 제 얘기 아니구요..읽다가 죽을뻔했음..ㅜ.ㅜ 8
마법사제자
1987   2005-09-29
작년 이 맘때였다......정말 상상조차 하기 싫었던 기억......ㅅㅂ........ 여느때처럼 시원하게 볼 일을 보려고 화장실에 가서 앉았다 담배하나물고 힘존내 주고 있는데 소리가 심상치 않았다. "주르륵........" " -_-" .......평소와 다...  
2679 유머 : 미녀와 변호사 ^.^ (펌) 3
마른멸치
2185   2005-09-29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탔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변호...  
2678 채소들의 반란.......ㅋㅋ 2 file
내동가리
9012   2005-09-30
 
2677 제 얘깁니다. 7
개굴아빠
3691   2005-10-03
학교 댕길 때 농활을 간 적이 있습니다. 농활 가면 여러가지 일거리들이 있기는 하지만 농활 마지막날 저와 몇몇은 풀베기가 걸렸더랬습니다. 하필이면 자그마한 관목들이 섞인 언덕배기더군요. 후배들과 땀 빨빨 흘리며 소매 걷고 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