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밤낮없이 낚시를 가다보니 집사람 눈치가 보여서..
친구모임 간다하고 낚시를 간적이 있습니다.
당근 혼자낚시만 하고 와서 술은 입에도 대지 못한상대라..
수퍼에서 소주한병사서 몸에 좀 뿌리고 한반병 원삿하고 들어간적이 몇번 있습니다.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