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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456 바이크 에어백 5 1
길벗
3118   2011-05-15
 
2455 무삭제 그림... 야 ~*** 12 file
실버벨
3116   2009-08-08
 
2454 [외신] 월드컵 조추첨 각국 반응 8 2
무적보리
3096   2009-12-07
A조 남아공 : 개최국인데 멍미.. 니미 시발 멕시코 : 프랑스만 아니었어도... 우루과이 : 프랑스만 아니었어도... 프랑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조 아르헨티나 : 앗싸 무난하겠다.. 아 근데.. 조금 불안하다? 한국 : 아르헨티나가 ...  
2453 일본을 웃기는 달인 7
무적보리
3095   2011-03-25
 
2452 낚시 배듭법 강좌 [자작 동영상-Midnight 매듭] 7
kalapati
3090   2008-03-17
요즘 낚시배듭법 강좌를 직접 하나 만들었는데 주위에서 18금 같다는 말들을 해서리... 더운데 땀흘려가며 강의 할수 없고 걍 그냥 올려봅니다.ㅎㅎㅎ 넘의 뱃살 흉보지 마삼~~~ 한국 최초 원줄합사-목줄 카르본 매듭법이고 저작권이 강하...  
2451 전세계 여성 가슴 사이즈.. 3 2 file
소라사랑
3087   2012-06-08
 
2450 그녀의 겨드랑이털 ... 컬투쇼 8
케미
3070   2012-03-07
젊다는건 좋은겁니다... 그시절 내무반에도 추억이 있습니다..  
2449 ㅋㅋㅋ결혼 전과 결혼 후!!! 11 1
찜빠킬러
3064   2010-01-28
" 결혼 전 과 결혼 후" < 결혼 전> 남: 아! 너무 좋아.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당신, 내가 떠난다면 어떻할거야? 남: 그런거 꿈도 꾸지마. 여: 나 사랑해? 남: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당신 바람피울거야? 남: 뭐? 도...  
2448 무인도에서 당신의 선택은? 10 file
무적보리
3059   2009-10-13
 
2447 오늘 실시간 검색 1위 "김문수 도지사" (펌) 8
무적보리
3050   2011-12-29
나는 도지사다!!! 얼마전에 김문수 도지사와 119 근무자간의 녹취파일이 공개되었는데요 그 전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녹취파일 1 ▶김 지사 = 도지사 김문수입니다 ▶소방관 = 여보세요, 소방서입니다 .말씀하십시오 ▶김 지사 = 여...  
2446 귀산에서 11 file
쯔리겐
3037   2008-11-04
 
2445 넌센스 퀴즈~ 6
아지부타
3033   2011-05-11
밥은 밥인데 먹지 못하는 밥은?  
2444 비상사태... 7 file
wiseman
3018   2007-05-11
 
2443 읽다보면 실실 웃음이나는~~ 7
찜빠킬러
3006   2010-02-07
.1 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 - 과연 허용해야 할것인가? 2.중국집 군만두 써비스 - 얼마부터 시작인가? 3.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4.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높이 깔창 허용...  
2442 오지의 마법사 15 5 file
소라사랑
2999   2012-06-08
 
2441 어떤게 견인차야? 10
맨날 빈손
2991   2008-12-11
김여사님 ! 대륙에서 한껀 지대루 하시내요? 저차 우리나라차 아닌가? GM W******  
2440 인터넷 동영상보다 글입니다.. 웃기더군요 5
바.낚.사랑
2971   2009-02-05
싸늘하다. 우리방으로 향하는 엄마의 발소리가 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엄마보다 빠르니까. 왼손으로 바지를 올리고, 오른손으로 곰플레이어와 폴더를 닫는다. 엄마: 동작그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대낮...  
2439 [펌]어둠 속에서...... 19
개굴아빠
2961   2013-06-12
아무래도 경험이 있는 듯......  
2438 몰카1 6 2
무적보리
2944   2009-10-24
ㅋㅋㅋ  
2437 벽 조심해!! 11
초공
2943   2012-02-16
어떤 여자의 장례식이 있던날. 남편은 침울한 표정으로 아들 친구들이 들고가는 관을 뒤따라 장례식장을 나가는데...모퉁이를 돌다가 실수로 벽에 부딪쳤다.. 그러자 관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관을 열자 마누라가 살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