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플이 있었다...

오늘은 그녀의 생일....

남자는 그녀를 놀래켜 주려고 했다..

남자는 여자를 그의 집으로 데리구 갔다..

그는 거실에서 그녀의 두 눈을 가리개로 가리고..

2층으로 데리고 갔다...

그녀는 속이 넘 안좋아서 방귀를 뀌고 싶었지만 앤에게 추한꼴을

보이기 싫어..참고 있었다..

그녀의 속이 거의 절정에 다했을무렵..1층에서 전화가 왔다..

남자가 말했다.." 자갸~ 나 저나받구 올께..눈 풀지 말구 기달려..

" 알겠어..자갸~~ 빨리 받구 와~~

여자는 남자가 나가는 기척이 들리자 얼른 일을 저질렀다..

그리고 그녀는 냄새를 없애기 위해..마구 팔을 휘두르며..

겨우겨우 냄새를 다 없앴다..

남자가 오는 소리가 들리자 여자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가만히있었다

드뎌 남자가 왔고...그는 그녀의 눈가리개를 풀어주었다...

그녀는 눈을 뜨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의 주위엔................

생일케잌을 든 친구들이 그녀를 어이없이 쳐다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