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강남출신 숫처녀30명 대기중 쓰러져..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강남출신 숫처녀30명 대기중 쓰러져..

마른멸치

http://dongnak.kr/zbxe/humor/250953

2005.09.15 18:36:03 (*.220.60.87)

2316

11 / 0

출처 : ▶유머+엽기【고명진】애니+영화◀ 원문보기 글쓴이 : Nara★

이 게시물을

강남출신_숫처녀30명_대기중_쓰러져[1]...jpg (35.2KB)(17) [2009-08-24 23:08:39]

2005.09.15 21:53:34

전갈자리

짧은 생각 긴 웃음..^^

2005.09.16 11:05:09

우두포오리

숫처녀들 억수로 기~~~네 .....저 크기면 그냥 뽕 가갔습니다.
침닦아야지...후르릅....

2005.09.16 12:08:41

엉클피셔

ㅎㅎㅎㅎ 마른멸치님 덕분에 잘 웃고 갑니다. ~~!!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2005.09.23 16:15:27

칼있어마

헉!
1명만 줏어 오자!

어복충만 맨날행복하소서!
오고가는 고운 댓글 싹터가는 연대감!
좋은말은 댓글로 딴지글은 쪽지로...,
-국사모홍보대사 칼사마의 9월동낚캠페인-

2005.10.10 08:57:47

뽈모모

진짜 쓰러졌네.... ^^

2011.10.20 06:27:57

섬걸어 들어뽕

ㅋ~

2013.01.05 15:00:10

아까징끼

ㅋㅋㅋ앵벌이 죄송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36	백수일기 5.6화 3		김광문	1603		2005-09-26
36	------- 백수일기 5화 ----------- 만화방아가씨 : 아침에 만화방 청소하다가 십원짜리 하나를 주웠다. 오늘따라 왠지 그가 기다려진다. 만화방 봐준거 뭘로 보답할까 고민이다.돈으로 보답할까? 너무 정이 없어 보인다. 곰곰히 생각하다...
35	백수일기 4화		김광문	939		2005-09-26
35	이 글 찾는것도 쉽지 안군여 빨리 찾아서 다 올려드리겠습니다 - ------- 백수일기 4화 ---------- 백수 : 오늘 컵라면 하나 사가지고 만화방에 갔다. 어차피 백수라고 알려진것. 더이상 쪽팔릴것두 없다. 그녀가 오늘따라 화사하다. 용...
34	아저씬 괘안아~(펌) 4		멋진인생	1213		2005-09-26
34	어느 고등학교든~ 학교앞에는 수많은 분식점들이 있죠~ 거기는 정말 지져분하거나 말거나.. 항상 북적북적이죠.. 그중에있는 한 분식점 주인아자씨 이야기 입니다.. 그날도 저희는 M분식점에 라면을 먹으러 친구들과 몰려들어갔습니다. 5...
33	독후감사건(펌) 1		멋진인생	1053		2005-09-26
33	어느날 선생님이 아이들한테 주말숙제로 독후감을 해오라고 하셨어요,, 바보는 독후감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아빠에게 물었죠,, "아빠 독후감이 머야?" 그떄 아빠는 빨래줄을 보며 말했죠,, "하얀 빵구난 팬티는 못써요 못써요♬...
32	웃으며 삽시다.. (펌) 3		내동가리	1032		2005-09-26
32	쬐금 야 함돠.....ㅋㅋㅋ (2004년 글) 올해가 갑신년 원숭이의 해라던데... 원숭이 하니까 갑자기 이런 얘기가 떠오르네. 원숭이가 동물들 중에 단연 지능이 뛰어나긴 하지만 욕심이 너무 많고... 그 격한 욕심으로 인해 가끔 어리석어도 ...
31	친구의 하루(실제로이어난일) 2		금바늘	1585		2005-09-24
31	90년도의 일인것 같다 일요일이라 옥상에서 구항구 바닷가를 바라보고 잇는데 친구가 찿아왔다 퇴색한 얼굴로 씩웃는것이다 어디아프나 하니 아이다하는것이다 그러자 친구는 어제일어난 일을 이야기했다 친구는 택시기사를 했고 체...
30	백수일기 2.3화 줄감 6		김광문	1119		2005-09-23
30	백수 일기 2화 백수 : 점점 그녀가 좋아진다. 어떻게 하면 그녀의 눈에 띠게 할까고민이다. 만화방에 오는 모든녀석들과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겠다. 그러나 그녀한테 말건네는게 이제는 부담스럽다. 점점 그녀앞에 위축되어 가는거...
29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음식은?(펌) 2		전갈자리	1282		2005-09-23
29	한 의사가 대규모 청중을 대상으로 건강한 삶에 대해 연설을 하고 있었다. "고지방 식단은 파멸을 초래하여, 우리가 마시는 물 속에도 세균이 들어있어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과하곤 하죠" "그러나 우리가 먹었거...
28	백수일기 1화 3		김광문	1274		2005-09-21
28	20대 이상이라면 예전에 한번쯤 봤을법한 유머죠..^^ 유머라기보단.. 재밌는 소설같은거네요.. 오랫만에 인터넷까페 돌아다니다 5년전글들을 보게됬는데.. 마침 이게 있길래 혹시 안보신 분들 있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백수일기★ ...
27	공부 못하는 사람들의 20가지 특징 7		화백	1220		2005-09-21
27	1. 시험발표가 나야 공부한다.(보통때는 도무지 엄두가 나지않는다.) 2. 계획만 잘 세운다(고치기도 잘 고친다) 3. 공부하기 전 할일이 참 많다(특히 책상정리 ㅡㅡ;;) 4. 처음엔 책상에서 하다가 갑자기 상을 펴더니 침대에 눕고...그러...
26		귀여운토끼 ㅋㅋ 4	중리촌놈	1263		2005-09-19
26
25	간단하게 사냥하는 방법 2		금바늘	1765		2005-09-18
25	1,호랑이 잡는방법.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가라 했다 호랑이가 내내하고 있을때 코끝에 면도칼로 살짝 +를 한다 그리고 꼬리를 잡고 똥구멍을 힘것찬다 .놀란 호랑이는 뛰쳐나간다 그때 몸은 빠져나갈 것이고 가벼운 가죽만 들고...
		강남출신 숫처녀30명 대기중 쓰러져.. 7	마른멸치	2316	11	2005-09-15
		출처 : ▶유머+엽기【고명진】애니+영화◀ 원문보기 글쓴이 : Nara★
23	아내와 자판기(펌) 1		전갈자리	1336		2005-09-15
23	이혼을 원하는 한 부부가 누가 아이를 키울 것인지 결정해야만 했다. 판사는 아내에게 먼저 왜 그녀가 아이를 맡아야 하는지 물었다. 그녀는 "나는 10개월간 이 아이를 뱃속에서 키웠고, 고통스러운 출산 과정을 거쳤으니 이 아이는 내일...
22		후임병과의 실제대화 6	개구장이오빠	1858		2005-09-15
22
21		[펌] 아버지의 손 4	연우아빠	1265		2005-09-14
21
20		선생님이 갈켜 줬다~~ ㅋㅋ 4	연우아빠	2172		2005-09-14
20
19	비서들의 실수모음 2		김광문	2704		2005-09-14
19	===================== 비서의 실수 ========================= 이사님께 전화 연결시 "김선영대리입니다."라고 연결하는데 흐미.. 혀가 꼬여 "김선영대리다"이러고 전화 끊었소..정말 챙피하오.. 불량비서 14:09 본좌는 사장님이 '차 대...
18	죽은 놈 살려놨더니.... 3		조금사리	2221		2005-09-14
18	바람둥이 한 여자가 남편의 거시기 생활이 시원치 않아, 비아그라를 구입하여 그 약을 먹게 했다. 남편도 신이 나서 그 약을 아무런 처방도 받지도 않은 채 먹고 모처럼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남자가 며칠 후에 그만 저 세...
17	새로나올 한자 1 1		영아아빠	5149		2005-09-14
17	ㅎㅎㅎ 인증안된 한자 ㅋㅋㅋ 기발하죠

쓰기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전체메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