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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56 묻어가려다딱걸렷네 10
wiseman
1326   2007-04-18
^^  
55 낚시 배듭법 강좌 [자작 동영상-Midnight 매듭] 7
kalapati
3090   2008-03-17
요즘 낚시배듭법 강좌를 직접 하나 만들었는데 주위에서 18금 같다는 말들을 해서리... 더운데 땀흘려가며 강의 할수 없고 걍 그냥 올려봅니다.ㅎㅎㅎ 넘의 뱃살 흉보지 마삼~~~ 한국 최초 원줄합사-목줄 카르본 매듭법이고 저작권이 강하...  
54 TV서 봤던 넘인디... 6 file
돈키호테
2354   2008-04-02
 
53 와탕카 4회 4 file
wiseman
1822   2008-05-06
 
52 내 자리는 어디......... 6
맨날 빈손
4774   2008-05-21
자기가 있을 자리를 알고 알아서 찿아가는 예의바른 타이어. 그럼 횐님들이 자리는 어디..........  
51 있는납 다내놔~ 3 file
kalapati
2132   2008-06-06
 
50 와탕카 시즌 2 31회 2 2 file
wiseman
2534   2008-06-13
 
49 와탕카 시즌2 39회 2 file
wiseman
2234   2008-06-24
 
48 와탕카 시즌2 42회 1 file
wiseman
2038   2008-07-04
 
47 베이징 올림픽 5대 神 3
맨날 빈손
2090   2008-08-22
- 펌 - 힘의신 : 장미란 바람의신 : 볼트 물의신 : 펠프스 하늘의신 : 이신바예바 <븅~신> : 호시노 국대 야구팀이 일본을 이겨 넘 기쁩니다.  
46 퍼왔습니다 - 술말 2
마른멸치
3962   2005-09-11
술말 꽃에는 꽃말이 있듯이 술에도 술말이 있다. * 맥주의 술말 : 후텁지근한 여름날 나와 함께 미쳐봐요. * 소주의 술말 : 짜증나고 싫증나고 열받는 날 한잔 먹고 미쳐봐요. * 양주의 술말 : 맛없고 독해도 대접할 땐 좋지요. * 샴...  
45 삭제된 내용입니다. 1
푸른밤
1391   2007-11-14
불필요한 논란을 가져올 수 있는 내용으로 삭제 처리합니다. -개굴아빠-  
44 3개 언어를 쓰는 우리집...(펌) 6
wiseman
1753   2008-03-28
저희 집은 3개 언어가 난무합니다. 저희 부모님 경상도 어르신들이라 오리지날 경상도 사투리를 쓰십니다. 그리고 제 아내 전라도 섬 출신이고 고등학교때까지 목포에서 자라서 애써 표준말을 구사하지만 억양자체에서 부터 전라도 사투리...  
43 수류탄 7
무차별난사
2938   2008-08-26
꽝 !  
42 낚시하다 봉변... 14
wiseman
3210   2008-09-04
결코 웃어야되는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 걍 올려봅니다. ^^  
41 중국 여자 , 일본 여자, 한국 여자 6
웅어
4294   2009-04-17
한국여자, 일본여자, 중국여자 한국여자와 일본여자 중국여자가 오랜만에 한집에 같이 모여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중국여자 전…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밥을 할수 없다. 먹고 싶으면 네가 해먹어라. ' 첫날은 아무 것도 ...  
40 몰래 카메라 촬영 중 엄청난 방송 사고 7
개굴아빠
3902   2005-09-11
'다음' 유머에 올라온 건데 옮겨 봅니다.  
39 축구들의 공차기 3
맨날 빈손
4421   2008-05-16
.  
38 물대포의 달인 첨벙 김병만 선생 file
하양감시
2592   2008-06-08
 
37 두꺼비 집의 비밀 8 file
wiseman
2031   200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