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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56 간다한 심리테스트 게임 ( 퍼온글) 3
빈이 아빠
1099   2005-10-11
내가 해봤는데... 오~~~ 놀라움이당..... .. 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리..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  
55 [19금] 소가 미쳤나 봅니다 7
울바다
1166   2005-10-10
정말 소가 아니고 변태인가 봅니다 ....옷을 다벗기고 ....... 안죽고 살아있게 다행인듯 하네요 ^^v  
54 차보다 가족이 먼저입니다 **화재 패러디 ㅋㅋㅋ 3
울바다
1167   2005-10-10
가족이 누구냐 에따라~ 그때 그때 달라요 ~~  
53 아마도 낚시가서 이중에 하나정도 먹어본 .....라멘 8
울바다
1254   2005-10-10
정말 라면종류가 많네요 국내 생산된 라면은 모두 열거한듯 합니다 ~~ 이번은 라면에 설명까지 ~~~ 낚시가시면 김밥과 라면 쐬주는 아마도 삼위일체입니다 그중에 라면은 안먹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 하네요 낚시 안가도 상시로 먹습니다만...  
52 [영상 ] 삼성에서 만든 "Run to you"......
울바다
993   2005-10-10
삼성이란 이미지 무시하고 걍 보셔요 ~~  
51 출산드라 --- 酒안에 평안이 있도다(펌)
영아아빠
1171   2005-10-10
*************************************************************** 나는 술!산!드!라! 이- 세상에 멀쩡한 것들은 가라 마셔라! 네 시작은 멀쩡했으나 끝은 개가되리라! 오- 축복받았다... 오- 너희들은 아침까지 축복받는구나... 오늘은 ...  
50 고추들의 급료 인상 조건(펌) 4
화백
1310   2005-10-10
^^; ♡고추가 다음과 같은이유로 급료를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1,아주 깊은곳에서 일해야 한다. 2,습한 환경에서작업을 해야한다. 3,주말이나 명절이라고 쉬는 일이 없다. 4야간 작업을 주로 해야한다. 5,강제 근로를 시키는 경우가 종종 ...  
49 술 한잔 속 이야기 <펌> 2
마른멸치
955   2005-10-09
술 한잔 속 이야기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  
48 119전화번호 4
금바늘
1113   2005-10-09
어느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당황한 아버지와 과족들은 번호를 몰라서 허둥댔다 아버지가 외쳤다 119가 몇번이지 그러자 옆에 있던 삼촌이 침착하게 말했다 "형님.이럴 때일수록 침착해야지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47 백수일기( 7,8,9화) "넘 보고싶어서 제가 찾아서 먼저읽고 올립니다....." 2
접치자
1175   2005-10-08
만화방아가씨 : ??? 녀석이 지금 상당히 정신상태가 불안하다. 만화방 준용씨가 봐주면 이영환 저 혼자 보러갈까요..? 백수 : 이여자 예리한 여자다. 내가 말 실수한걸 눈치채다니.. 아이씨 보러 갈건지안갈건지 빨리 대답이나 해주면 좋...  
46 치킨맨(꼭 보세요. 후회안함) 5
보골장군
1299   2005-10-07
서두부터 심상치않은 만화... 조폭 모티브를 원용하여 그대로 닭에게 적용시킨 놀라운 캐릭터. 치킨맨의 개조된 오토바이에 주목하라-_-;; 3탄.. 1,2탄을 뛰어넘어 연재 만화 형식으로 전단지를 이어가는 시리즈 광고의 선두주자, 치킨맨!...  
45 세상말세로군 4 file
왕뽈레기
1194   2005-10-07
 
44 황당 10 file
왕뽈레기
1495   2005-10-07
 
43 실제 있었던일~^^ 7
멋진인생
1130   2005-10-07
모사이트에서 퍼왔는데 실제 있었던 일이라네요~ 실화라고 생각하니 넘 웃겨서...ㅋㅋ 한 커플이 있었다... 오늘은 그녀의 생일.... 남자는 그녀를 놀래켜 주려고 했다.. 남자는 여자를 그의 집으로 데리구 갔다.. 그는 거실에서 그녀의 ...  
42 디게 웃었는데~ ^^(펌)
멋진인생
1050   2005-10-07
1. 사람들은 옷을 왜 입을까요? 답 = 저도 그게 불만입니다. 2. 지금 고1인데요.지금 보면 담배피고 술많이 먹고 여자랑  맨날 노는 양아치들은 커서 모가 되나요? 답 = 고2 3. 오늘 제 생일입니다.그리고 여자친구에게 문희준앨범을  ...  
41 [폄]노현정 아나운서의 동영상...ㅋㅋㅋ 4
울바다
3253   2005-10-06
KBS 공채 29기 노현정 아나운서 ....참한 이미지로 나오는데 ....뉴스진행할때랑 쇼프로 진행할때랑 틀린모습이 재밌습니다 추석특집 올드 앤뉴 본것이지만 혼자서 다시 봐도 웃겨서 올립니다 .... 여러분들 KIN 하시길....  
40 제 얘깁니다. 7
개굴아빠
3691   2005-10-03
학교 댕길 때 농활을 간 적이 있습니다. 농활 가면 여러가지 일거리들이 있기는 하지만 농활 마지막날 저와 몇몇은 풀베기가 걸렸더랬습니다. 하필이면 자그마한 관목들이 섞인 언덕배기더군요. 후배들과 땀 빨빨 흘리며 소매 걷고 풀과 ...  
39 채소들의 반란.......ㅋㅋ 2 file
내동가리
9012   2005-09-30
 
38 유머 : 미녀와 변호사 ^.^ (펌) 3
마른멸치
2185   2005-09-29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탔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변호...  
37 퍼온 글입니다...절대 제 얘기 아니구요..읽다가 죽을뻔했음..ㅜ.ㅜ 8
마법사제자
1987   2005-09-29
작년 이 맘때였다......정말 상상조차 하기 싫었던 기억......ㅅㅂ........ 여느때처럼 시원하게 볼 일을 보려고 화장실에 가서 앉았다 담배하나물고 힘존내 주고 있는데 소리가 심상치 않았다. "주르륵........" " -_-" .......평소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