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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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76		왜 하필이면 여기서 만난 거야! 4	발자국	2273	2008-06-23
76		. 한우와 광우의 잘못된 만남....ㅋㅋㅋ
75		시원하게 신으세요 ㅎㅎ 2	내사랑5짜	2608	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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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원더걸스 '소핫'을 불교계에서도	발자국	1475	2008-08-21
74		. 난 너무 예뻐요~
73	펠프스는 사람이 아니었다?		발자국	1628	2008-08-21
73	. 펠프스는 사람이 아니었다... 국가였다..
72		당신의 건강을 위한 기업 베스트!!!	발자국	1776	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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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비싼디... 5		고기형님	2227	2008-08-26
71	창살없는 감옥살이 30년 동안. 1년에 낚시 회수 3-5번. 낚시릴은 소금물 제거를 안해서 삭으면 후배가 찾아와 릴 내 주이소. 그래 가져가라. 다음에 만나보면 아주 새 것으로 변모. 이제 한 2년 후 은퇴하면 마음 놓고 낚시를 다닐 생각하...
70	[re] 아이스크림 사고건		가고파	1998	2008-09-01
70	계속 안타까운 일이 생기는 군요!?! 김밥도 구속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더니......,쯧쯧 참기름이 고소했다나?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ㅋㅋ
69	웃고 갑시다 7 2		화백	3574	2005-09-07
69	제 목 어느 수퍼마켓의 영업방침... ^^ 손님: 이거 계산해 주시오! 직원: 이것은 강아지 먹이군요? 손님: 그렇소~ 직원: 손님~ 강아지가 있다는 증거를 보여 주셔야만 먹이를 사실수 있습니다. 손님: 뭐요? 그런게 어딨소? 직원: 어쩔수 ...
68	바다 못나갔다고 허벅지 찌르지 마세요 4		화백	6195	2005-09-10
68	제목 바다 못간다고 바늘로 허벅지 찌르지 마시고 한번 웃으세요~^^*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드디어 퇴근을 한다.. 피곤하지만 방끗방끗 웃고 있을 우리 아들을 생각하면... 퇴근길이 가벼워진다... 나를 반갑게 맞아 주는 우리 아들....
67	앞차와 거리 100M 5		맨날 빈손	4150	2008-05-21
67	내 친구는 면허를 따고 싶어 했다. 평소에 법을 어기는 일이 없는 정직한 친구였다. 그는 결국 면허를 땄다. 이 친구는 면허를 따고 정지선도 잘 지키고 횡단보도 앞에서도 일시정지 후 주위를 살피고 지나가고 신호위반을 하지 않으며 교...
66	너 무 해............ㅠ 7		쫑이	4112	2008-08-29
66	난 배추 할께...^^*.ㅋ
65	어떻게 해야 마니 잡을수 있을까요.....? 8		쫑이	4443	2008-08-29
65	........ 잘~~~~~~~*
64	비서들의 실수모음 2		김광문	2705	2005-09-14
64	===================== 비서의 실수 ========================= 이사님께 전화 연결시 "김선영대리입니다."라고 연결하는데 흐미.. 혀가 꼬여 "김선영대리다"이러고 전화 끊었소..정말 챙피하오.. 불량비서 14:09 본좌는 사장님이 '차 대...
63	금요일 퇴근길..월요일 출근길 ^^ 12		민지아빠	1338	2007-05-28
63	곰행님 맞지예??
62	힘들때 한번웃어 봅시다.ㅋㅋ 4		행복	1915	2008-03-17
62	미국인, 한국인, 일본인 세 사람이 항해 중에...... 배가 난파되어 식인종이 사는 섬에 상륙하게 되었다. 식인종들은 세 사람을 모아 놓고 숲속에서 과일을 아무거나 10개씩 따 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면서...... 만약.....웃거나 울거나 ...
61	명해설 4		맨날 빈손	1930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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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엄마를 도와드렸을때 엄마의 반응은? 6	wiseman	1879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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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김밥이 구속되었다네요 1		아직은 잡어와함께	1884	2008-08-25
59	활기찬 월요일이네요 올림픽도 기분 좋게 끝이 났고 심심해서 올립니다 김밥이 구속이 되었다고 속보가 들어오네요 이유인즉 참기름이 고소해서 그렇게 되었다는군요
58	담배 피우지 말아야 하는 10가지 이유 2		화백	1467	2005-10-29
58	1. this를 알면서 that·these·those를 잊게 되고 2. plus를 배우며 minus를 까먹고 3. 88로 수의 의미를 깨닫지만 그 외의 숫자는 있는지도 모르며 4. 하나로로 단결심을 배우지만 주변 사람들은 금연한다며 모두 떠나버리고 5. 한라산·...
57		떵의 속편~ ㅎㅎ 7	구산면 대박낚시	1808	200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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