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낚시!!! ....노인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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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낚시!!! ....노인과 바다

울바다

http://dongnak.kr/zbxe/humor/251206

2005.10.20 21:47:26 (*.77.50.51)

2393

3 / 0

해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허걱 ~~누가 ...누굴 낚는것인지.... -_-;;

이 게시물을

다시 도전하여 성공하자

2006.11.25 18:51:25

안조사

흐미.......진짜 x됐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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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76		덩의 완결판(펌) 11	거제골초	1524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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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노인과 바다 1		울바다	2393	3	2005-10-20
	해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허걱 ~~누가 ...누굴 낚는것인지.... -_-;;
74	속지않을 수 없는 스팸메일 문구		멋진인생	1857		2005-10-20
74	1. 오빠 나야!!! 왜 연락 없었어? (고전적인 방법이다. 처음엔 나도 속았다. 요즘엔 아무도 안 속는다.) 2. 축하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혹시나 해서 볼 수밖에 없는 네티즌의 호기심을 이용.) 3. 오랜만이다. 왜 동창회 안나...
73	군대 전화기(펌) 10		화백	1331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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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일상의 달인들.... 진짜달인 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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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벙어리 부부가 신혼여행을 갔다. 방에서 신부가 수화로 물었다. 신부: "당신, 콘돔 가지고 왔어요?" 신랑: "아참! 그걸 깜박 잊었군!" 신부: "그것 없인 난 싫어요!" 신랑: "하지만 약국에 사러가서 어떻게 설명하지?" 신부: "간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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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요즘 우리나라 환타 광고 보면서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 고등학교 모습이나 학생들의 모습과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딱 걸렀습니다 일본의 환타광고를 그대로 더빙해서 한국 에서 하는것입니다 차라리 모든 내용을 ...
67	[폄] 이런걸 연습하는 대학교 동호회도 있어요 ...... 3		울바다	1054		2005-10-19
67	야마카시(Yamakasi)라고 일본의 닌자 수련법 비슷한게 .... 원래는 아프리카 원주민의 맨손 수련법에서 유래가 된것이랍니다 .... 프랑스의 젊은 층에 야마카시(Yamakasi)가 유행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요.... 13구역이란 프랑스영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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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내용 글이 상당히 긴 장문 입니다... 시간 나실때 한가로이 읽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웃깁니다...실화 같기도 하고요..? ====================================================== 친구들 3명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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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199X년 2월 1일 드디어 컴퓨터를 샀다 방문을 잠그고 포장을 뜯어 어제 새로 산 컴퓨터 책상에 조심스레 올려놨다. 멀숙하게 생긴 것이 정말 맘에 든다. 오늘은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요리보고 조리보고) 내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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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우리나라 아미노 업(권상우가 광고 나오는 음료 )과 비슷한 일본의 산토리 식품 아미노 시키 광고인데요 ..... 실제 연습을 통해서 촬영하여고요 컴퓨터 그래픽이나 특수효과과 거의 없이 제작 해서 일본에서 화제가 된 광고 입니다 .......
61	무서븐 꼬마의 봉술 10		울바다	2135		2005-10-14
61	이 꼬마녀석의 봉술 실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 밤에 어두컴컴 한곳에 만나고 싶지 않는 꼬마녀석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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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아는 이로부터 받은 멜인데.... 퍼온 글인지 알 수 없네요. 잼게 읽어 주세요. 평소 때 철이는 성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았다. 그래서 선생님께 물었다. "선생님....남자와 여자가 하면 왜 여자가 더 좋아합니까?" "손가락으로 콧구멍을 쑤...
59		찾아보시지요..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8	마법사제자	2214		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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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망년회.. 년말 2차 준비 합시다. 1		납짝고기	2052		2005-10-12
58	동창회나 뭐 거시기할땔 대비 배웁시다......
57	어느 여대생의 일기(펌) 9		화백	1478		2005-10-12
57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것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보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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