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116 떵의 속편~ ㅎㅎ 7 file
구산면 대박낚시
1808   2005-11-06
 
115 대략 난감^^;; 6
화백
1197   2005-11-04
부모님의 자식사랑, 이정도면....ㅋㅋ  
114 오늘 하루 짜증 나십니까 ....이걸 보세요 ㅎㅎㅎ 3
울바다
1190   2005-11-04
이걸 보시면서 모든 스트레스를 푸세요 ..... 진짜 독일산 물침대 몰카입니다 ?? 저기 물로 뛰어 드는 사람들 좀 보세요 푸 하하 ~~ 정말 웃깁니다 ....한바탕고 웃고 쌓인 스트레스 확 푸세요 ``` 잘안나오면 플레이 버튼을 눌러 주는 센...  
113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펌] 1
낚시지존
976   2005-11-04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것들입니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  
112 장가 안가신분 보세요. ㅋㅋ 3 file
낚시지존
1297   2005-11-04
 
111 일본은 또라이..!!!?? 6 file
낚시지존
1598   2005-11-04
 
110 절도 있는 여군의 모습!! 5
울바다
1446   2005-11-03
여성군관동무들 ~~ 고조!! 쭉쭉 올라 가누만 ... ㅎㅎ  
109 멍멍? 헥헥헥! 3
화백
1189   2005-11-03
◐ 멍 멍 멍 멍....◑ 요즘은 주인의 말귀를 알아듣는 개들도 더러는 있는 것 같다 평소에 바람끼가 쬐끔있는 아내를 두고 해외 출장을 가야하는 남편 심정은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궁리끝에 기르는 개에게 부탁을 하기로했다 내가 출...  
108 겉과 속은 ..... 7 file
낚시지존
1179   2005-11-03
 
107 아버님! 사정 하셨습니다(펌) 2
화백
1269   2005-11-02
허구한날 고스톱을 치는 아버지가 있었다. 어린 아들도 아버지 어깨 너머로 고스톱을 배워 판이 벌어지면 꼭 참견하곤 했다. “아빠, 똥 먹어 똥!” “아빠, 그냥 죽어!” “아빠, 쌌다!” 듣다 못한 아버지가 아들을 타일렀다. “얘야, 어른에...  
106 [편글]저를 만져보고 비교해서..... 2
울바다
1187   2005-11-01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여보. 퇴근길에 내 부라자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퇴근길에 이 나이에 부라자 사러 여자 옷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  
105 근무시간에 딴짓 하시마세요 ..... ㅋㅋ 6
울바다
1113   2005-11-01
충격이 대단합니다 .....  
104 낚시 ....엄청나군요 !! 2
울바다
1279   2005-11-01
설마 이런게....., 대물... 아니 괴물이 적당할듯 ,,,, 심리 별장에는 안나오니 걱정 안해도 됩니다 ㅋㅋ  
103 비아그라의 힘 4
영아아빠
1536   2005-10-31
어느날 힘도 못쓰던 늙은 수탉이~~~~ 주인 아저씨의 비아그라를 훔쳐먹고~~~ 그만 망나니(?)가 되었다~~~~ 그후 늙은 수탉은 양계장의 암닭은 물론이고 ~~~ 개.돼지.소.말 등 안건드리는 동물이 없었다~~~~ 그러자 걱정이 된 주인이 늙은...  
102 친구한테 이런 장난해보앗소 ^^* 2
울바다
1318   2005-10-30
[경고] 친구도 상대를 보면서 ? 해야 될듯 ~~ 안그러면 맞아죽어도 책임 못짐>>> 바나나 친구 너무 소심하구려 ㅋㅋ  
101 담배 피우지 말아야 하는 10가지 이유 2
화백
1467   2005-10-29
1. this를 알면서 that·these·those를 잊게 되고 2. plus를 배우며 minus를 까먹고 3. 88로 수의 의미를 깨닫지만 그 외의 숫자는 있는지도 모르며 4. 하나로로 단결심을 배우지만 주변 사람들은 금연한다며 모두 떠나버리고 5. 한라산·...  
100 이건 실화입니다.(19금: 19세 이하가 클릭하면 바이러스 심어놨습니다.) 2
거제골초
1427   2005-10-29
고성에 XX면에 좀 모자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동네 친구들이 여자를 전혀 모르는 이 친구를 위해 좀 특별한 일을 벌였습니다. 방석집에 같이 가서 술을 엄청 마시고 거기 여자분에게 돈을 주면서 이친구가 여자를 모르니 교육을 시켜달...  
99 밑밥의 용도 ?? 2
울바다
1077   2005-10-29
이럴줄 알았음 ㅋㅋ  
98 진달래...?? 물안개...?? 4
영아아빠
1301   2005-10-29
진달래...?? 물안개...?? 회식자리가 있을때 마다 사장은 여비서하고만 건배를 하면서 <PRE><PRE> "진달래!"하고 외치는 것이다. <PRE> <PRE> <PRE>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그러자...<PRE> 여비서가 사장귀에 대고<PRE> <PRE> <PRE> <PRE>...  
97 여3 보4 이야기 5
영아아빠
1261   2005-10-28
여3 보4 이야기 군에간 앤을 면회 할라치면 요즘은 신분증 제출하고 구두로 면회신청 하지만 옛날에는 면회신청서 용지가 별도로 있었다.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이런 거 다 적는 칸이 있다. 순이가 그런 걸 다 적어 내려갔다. 그런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