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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476 천국과 지옥사이.. 4 file
보골장군™
1010   2006-02-08
 
2475 [동영상]The Mamas and The Papas--California Dreaming --1966 (두버전 연속)
울바다
1218   2006-01-20
옛날생각을 나게하는 올드 팝송입니다 (맘마스 앤 파파스 ~~캘리포니아 드림밍) 날도 꾸리꾸리한데 짬뽕이나 먹으면서 들으면 좋아요 ...ㅎㅎ  
2474 희안하내1.... 4
플라이 정
1151   2005-12-28
비록 맥거시기 광고 이긴 하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 할것이라 사료 됩니다..ㅎㅎㅎ  
2473 [19금] <- 19세 이상이 보면 썰렁함 ^^;; 6
개굴아빠
1208   2005-11-10
라면과 참기름이 치고받고 싸우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경찰이 와서 라면만 잡아갔다. 왜 그랬을까? . . . . . . . . . . . . . . . 정답 : 참기름이 고소해서. 그런데 조금 있다 참기름도 잡혀갔다. 이번엔 왜 그럴까? . . . . . . ...  
2472 [폄] 트라우마... 3
울바다
1001   2005-10-20
일상의 달인들.... 진짜달인 이죠 ....ㅋㅋㅋ  
2471 잠깐 쉬어 가자구요/// 3
계절따라
2022   2005-10-13
아는 이로부터 받은 멜인데.... 퍼온 글인지 알 수 없네요. 잼게 읽어 주세요. 평소 때 철이는 성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았다. 그래서 선생님께 물었다. "선생님....남자와 여자가 하면 왜 여자가 더 좋아합니까?" "손가락으로 콧구멍을 쑤...  
2470 출산드라 --- 酒안에 평안이 있도다(펌)
영아아빠
1171   2005-10-10
*************************************************************** 나는 술!산!드!라! 이- 세상에 멀쩡한 것들은 가라 마셔라! 네 시작은 멀쩡했으나 끝은 개가되리라! 오- 축복받았다... 오- 너희들은 아침까지 축복받는구나... 오늘은 ...  
2469 119전화번호 4
금바늘
1113   2005-10-09
어느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당황한 아버지와 과족들은 번호를 몰라서 허둥댔다 아버지가 외쳤다 119가 몇번이지 그러자 옆에 있던 삼촌이 침착하게 말했다 "형님.이럴 때일수록 침착해야지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2468 백수일기 5.6화 3
김광문
1603   2005-09-26
------- 백수일기 5화 ----------- 만화방아가씨 : 아침에 만화방 청소하다가 십원짜리 하나를 주웠다. 오늘따라 왠지 그가 기다려진다. 만화방 봐준거 뭘로 보답할까 고민이다.돈으로 보답할까? 너무 정이 없어 보인다. 곰곰히 생각하다...  
2467 친구의 하루(실제로이어난일) 2
금바늘
1585   2005-09-24
90년도의 일인것 같다 일요일이라 옥상에서 구항구 바닷가를 바라보고 잇는데 친구가 찿아왔다 퇴색한 얼굴로 씩웃는것이다 어디아프나 하니 아이다하는것이다 그러자 친구는 어제일어난 일을 이야기했다 친구는 택시기사를 했고 체...  
2466 강남출신 숫처녀30명 대기중 쓰러져.. 7 file
마른멸치
2316   2005-09-15
 
2465 미친개구리 동영상 1 file
아도니스
2678   2008-11-13
 
2464 개굴행님 지대로 열받다... 8 file
능글
1981   2008-11-03
 
2463 잠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진... 4 file
Oo파란바다oO
1884   2008-03-06
 
2462 이수영의 쑥대머리 ~ 7
울바다
2152   2008-03-02
[폄글임다] 이수영 - 쑥대머리 (단발머리 코믹버젼) 오랜만이죠 조금 야우었네요 짧은 므리도 워느새 길읐네요 우연히 보게 되니 살짝 으색해요 누구보다도 가깝던 우린데이예이 처음보다는 견딜만혀졌어요 당신때문에 울지만은 않...  
2461 마산에서 통영까지5분 ㅋㅋ 4
어쌔신
2111   2008-03-01
우리동낚 휀님들은 물때 놓친다고 설마 이러진 않겠죠~~~^^  
2460 볼두 시렵고,귀두 시려워~~ 16
안조사
1513   2008-01-15
날이 추워서 그런지 사이트가 넘 썰렁합니다..^^;;;  
2459 저글링4마리 17
유림
1531   2008-01-09
저글링4마리  
2458 [펌]강원도의 집.....(간만에 실컷 웃었어요) 17
wiseman
1271   2007-11-26
8/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10/14 이 곳...  
2457 와탕카 743회 10 file
wiseman
1097   200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