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중반쯤 우리나라에서 포장 마차에 참새 구이 안주가 유행했고
연일 메스콤에 뉴스로 나올만큼 그때 돈으로 중간상을 거치면 한마리에500원
직접 팔로를 잧으면 마리당1,000원 그 시기로는 상당한 수익 이였다
참새 포수 꾼 들이 전국을 나돌며 심지어는 참새가 귀해 병아리 새끼를 참새라고 팔아 먹을 정도로 참새의 멸종 위기의 수난 시대가 있었다
참새의 귀함은 전 세계 미국 유럽 아프리카 까지 소문이 난것이다.
참새를 잡아 한국으로 수출을 하기 위해 하루는 인디언가 양키(미국아)가 밀림 지역으로
참새 사냥을 나섯다
하늘을 날라 가던 참새가 갑자기 땅으로 떨어진 것이다.
참새가 떨어진 곳으로 인디언과 양키가 동시에 달려왔다
인디언과 양키는 서로 자기 참새라고 싸웠다
죽은 참새를 보니 가슴에는 인디언이 싼 화살이 꽂혀잇고
머리에는 양키가 싼 종알이 박혀 잇는것이다.
서로 자기 꺼라 새우고 있던 두 사나이는 의논을 햇다.
똥침이를 찔러 이긴 사람이 가져가기로 가,위,바위,보를 해 가지고 양키가 졌다
양키는 큰 대자로 나무를 부덩켜 안고 다리를 벌리고 서 있었다
인디언은 사정없이 양키의 똥침이를 찔럿다 인디언이 하는말 야 양키 너 차래야하고
양키처럼 큰 대자로 나무를 아듬고 다리를 벌리고 섰다.
그러나 양키는 똥침이의 휴유증에 아랫배의 고통과 항문의 고통의 미소 움직일수 없는 두다리의 마비 몸전체는 20,000볼터에 감전이 흐르는 전율 얼굴은 108번내를 둘러싼 고통 때문에 도저히도 공격을 할수 없었다,
양키:봐~아라라아~윽
인디언:와
양키:한달뒤에 이장소에서 하모 안되것나.
인디언:그라모 그리해라
양키와 인디언 헤어졌다
양키는 속으로 이눔어 새끼 한달뒤에 보자 그때는 니 직이 뿐다 하고 복수의 칼날을 갈며
손톱을 깍지 안고 빼빠로 줄톱으로 쪼빗하게 다듬질 햇다.
시간이 흘러 한달뒤 결전의 당일이 왔다
인디언은 큰 대자로 나무를 아듬고 다리를 벌리고 섰다.
양키는  100M뒤에서 이를 악물고 공포의 손톱을 잡고 시속200KM로 인디언쪽으로 달렸다
찌러는 순간 인디언이 하는말.
참새이거 니 해라.
양키는 순간 얼굴이 노래가지고 기절하고 말았다
양키가 얼굴이 햐얀것은 어떤 설이 있는데 태초에 하나님이 흙으로사람을 만들때
불을 덜 때가지고 백인 대따는 말이 있고
후차는 인디언과 똥침이 사건 때문에 노랗게 귀절해가지고 햐얗게 됬다는 설이 있는데
전차던 후차던 우리 나라참새가 격동기 80년 초,중반에 새계를 알리는 귀한 몸이 엿다는 사실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