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안성탕면 4개씩이나 넣고 끓였건만...
들고오던 오빠...라면을 쏟고 말았다...
그것도 조양 바지에!!!
아까운 안성탕면....ㅋㅋ







포기하지 않는 의지의 아이들!!



라면 사진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올리게 됐네요 ㅋㅋ

아 올리고 욕먹는건 아닌지..

픽션이 아니기때문에 사생활 보호를 위해 모두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얘들아 미안해.. 사람들이 다 너넨줄 모를거야 ㅜ_ㅜ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