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성현아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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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성현아 부럽네요 ....

울바다

http://dongnak.kr/zbxe/humor/251995

2006.01.20 12:00:32 (*.90.210.253)

1232

10 / 0

뉘집 엄마인지 자슥교육을 넘 현실적?으로 시키네요 ...ㅋㅋ
썩어나는 돈 ,,,,, 성현아 나 형이야 나한테 좀 나누어 주면 안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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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전하여 성공하자

2006.01.20 12:05:23

메탈감시

뭐 정말 얼마 안되네... ㅎㅎ
후~~~~농담이구 우쒸.. 돈이 썩어가면
나같은 불우이웃에게 주면 될것을 ㅡㅡ

2006.01.20 12:59:28

보골장군™

아~ 훈훈한 글입니다.
부모님의 자식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글이군효..
성현아..
동낚에 가입해라

2006.01.20 13:09:23

사탄

우리집 애들 보면 클나요.....

2006.01.20 14:39:55

어복쟁이

썩는 돈 종양제 봉투에 담아 우리집에나 버리지..캬캬캬

2006.01.20 15:00:35

뽈찾사

그 집도 돈이 썩는 군요 ^^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2006.01.20 16:36:02

푼수공주

성현아 아무리 좋다고 이렇게 까지 하면 되냐? 짜슥이 엄마 체면도 있지!

동낚여러분 지송해요 우리 아들이 이렇게 철이 없다니깐요?
ㅋㅋㅋㅋㅋ

2006.01.20 17:15:08

개굴아빠

아니, 일국의 공주라는 분이 이 무슨 해괴망측한 일이오!!!

아무리 황실 창고에 돈이 썩는다고 해도 그렇지......

다음부터는 쪼잔하게 현찰말고 수표를 주도록 하시오.

엄마가 더 철이 없는 거 같애. ㅋㅋ

2006.01.20 22:25:53

푼수공주

켁...미쵸요...개굴아빠님 나보다 한 술 더 하시네.....^^*

2006.01.25 02:03:50

똥장군

성현아 난중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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