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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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76		"공개 사과문" 동낚인 여러분 죄송 합니다! 8	잡어잡어	998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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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re] "공개 사과문" 그림 풀이...ㅎㅎㅎ 3	행복	630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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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상륙작전훈련 ] 12	울바다	1287	200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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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빡빡이-그남자의 유언... 3		플라이 정	728	2006-03-30
273	유언...
272		한국차가 이태리차보다 안팔리는 이유 2	오케바리	815	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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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빡빡이-월요병탈출기~ 6		플라이 정	819	2006-03-28
271	월요일은 항상 이렇 습니다.....
270	빡빡이-그녀를믿지마세요~ 4		플라이 정	655	2006-03-28
270	점점폐인이 되어 가시는분들이 계시는군요...
269	빡빡이-채팅에서 만난 글래머??? 6		플라이 정	794	2006-03-25
269	빡빡이 씨리즈~~공주라는 이름의 실체..ㅋㅋㅋ
268	빡빡이-벗어요 순자씨편 3		플라이 정	786	2006-03-24
268	나른한 오후 한번 웃고 지나갑시다.. 아 잠온다..배부르니..
267	누가 이기 것슴미꺼 3		중고감시	787	2006-03-24
267	mbc라디오 아구할매코너에 방송된 내용인데 저 혼자 배꼽빠지웃었는데 제가 양념을 좀더 쳐서 살을 붙여서 올려봅니다 옛날옛적 호랭이 담배 풋던 시절에 그냥 요새 할배 할매가 살았는데 젊으슬때는 할배가 큰소리 개나 칫는데 나가 묵다...
266	플란더스의개 ..... 7		울바다	655	2006-03-24
266	ㅋㅋㅋ
265	병아리 미끼 준비좀 가리키 도고 7		노콘-씨	1436	2006-03-22
265	초보 볼락 친구가 볼락 배치기 가자고 전화가 온다. 나 : 피곤한데, 니가 운전하고, 미끼값 니가 내라. 친구: 알았다. 소주도 내가 산다. 낚시대만 들고 온나. 나 : 미끼는 지렁이 말고 병아리 사라. 친구: 병아리 털 뱃기야 되나? 살은 ...
264	놀라운 압축어 갱상도 사투리 1		전갈자리	817	2006-03-22
264	경상도 사투리의 놀라운 압축률 경상도 사투리의 놀라운 압축률! 경상도 사투리의 놀라운 압축 효과! 어떤 압축프로그램도 따라올 수 없습니다. 1. 저것은 무엇입니까? →조건 뭐꼬? 2. 고등학교 미술 선생님 →고다꾜미술샘 3. 할아버지 오...
263		일년만 기다려라 4	오케바리	788	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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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펌]wbc 일본과의 두번째 대결. 日 네티즌 반응 2 1		울바다	715	2006-03-17
262	おい！！！！１五輪を超える世界大戦だってよ！！！！！！！！１１こりゃみんなみるな : 야!! 올림픽을 뛰어넘는 세계대전이다. 이건 전부 본다니까! 韓国は経済から何から日本以上にアメリカにたよってる :한...
261	역사깜빡홈쇼핑 .... 3		울바다	971	2006-03-17
261	이번에 야구로 정신좀 차릴라나 ??? 망발하고 망언하는 입술 꼬메불라....
260		웃겨서 올려봅니닷..ㅋ 5	별이되어	738	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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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펌) 일본 네티즌 반응 2 1	백면서생	790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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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잔머리와 도독고양이 놈들... 4		뽈찾사	1065	2006-03-15
258	몇 년전 친구와 거제 다포에 낚시를 갔을때 일입니다. 그날 날씨도 구지고 비도 오락 가락해서 갈까 말까 망설이다 결국은 이노무 낚시 뱅 때문에 거제 벼락바위로 갔지요 도착하여 밑밥 조금 뿌리고 후배와 담배 한까치 피고 나서 호흡을...
257	모자란 새신랑과 그 아버지의 지시 1		오케바리	691	2006-03-15
257	좀 모자란 남자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아버지가 걱정이 많았다. 신혼여행가서 모르는 일 있으면 전화를 하라고 아들에게 당부했다. 첫날밤 샤워를 하고 나와 아버지께 전화를 했다. "아버지! 샤워 다했는데 어떻게 해요?" "신부를 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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