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웃으며 삽시다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33	2007-06-30
296	개구리 왕눈이 .... 2		울바다	748	2006-04-12
296	개구리 왕눈이 ... 주제가 .... 옛날생각이 나는데요 ㅎㅎ 개굴이 왕눈이의 여자친구 아로미의 아빠인 "투투 "의 이미지를 알고 계신분이 있나요 ?? 그리고 개굴이 왕눈이를 비유한 사회비판적인 내용도 있네요 심심할때 읽어 보세요 ""...
295	이벤트 응모중 발생한 황당사건(사필귀정) 16		전갈자리	857	2006-04-11
295	이벤트 응모중 뽀골이와 전갈이 주고받은 쪽지입니당...ㅎㅎㅎ 내용인즉 전갈한테 7번의 번호를 낙첨하기 위해서 작전을 꾸미다 어부지리로 "하얀거짓말"님한테 7번을 헌납하고 말았습니다.. ㅠㅠㅠ 다음은 두사람이 주고받은 쪽지 내용임...
294	빡빡이-여자가 없는이유...생각해 보삼...		플라이 정	816	2006-04-11
294	비오는데 웃어 보자고 올립니다.. 누구누구는 생각해보삼....
293	빡빡이-필름이 끊기지 말아야하는 이유..비도오는데...		플라이 정	539	2006-04-11
293	오늘같은날 술마이 묵거면 이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적당히 아주 작당히...
292	취하면 벗는 여자 & 취하면 주는 남자~~~~~~~ 6		나우리	1015	2006-04-11
292	★★★ 취하면 벗는 여자, 취하면 주는 남자 ★★★ 자주 놀러가는 한 싸이트에서 투표를 했는데.. "같이 술 먹고 싶은 사람"으로, 내가 2위를 했다. (추카추카~ -_-;) 하지만 그 내면에는 한가지 사정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내 지독한 ...
291		강금실 장관 처녀시절 모습 .. 이쁘네요 1	나우리	581	2006-04-11
291
290		막걸리에파전 4	나우리	607	2006-04-11
290
289	비오고 심심해서 노래나 한곡.... 9		백면서생	593	2006-04-11
289	Rythm of The Rain - Cascades- 왠~봄비가 이렇게 오는지... 한이틀 비오는통에 막걸리 생각 나시는 분들 많으실듯...
288	아프리카 골리앗 개구리 ..... 25		울바다	963	2006-04-11
288	우리나라 황소개구리가 쨉도 안됩니다 진짜 개굴아빠님의 아들인 개구리 (솔이) 일지도 모르겟네요 ㅋㅋ
287	[펌] 귤까기의 진수 2 2		백면서생	902	2006-04-10
287	동낚인 여러분의 귤까기 내공은....???
286	.손맛 보는 법.. 11		고기 밥주는 사람	781	2006-04-07
286	준비물.. 08 ~ 1 호대 그리고 릴..그리고..연 (꼬리가 달리면 좋음.) 쪼기 필요 없음.. 목줄..바늘.. 찌..납봉돌..밑밥.뜰채 다...필요 없음.. 먼저 바람 부는날 ..옥상이나..넓은 운동장..들판으로 갑니다.. 그리고..낚시대를 펴고..연에...
285		[re] .손맛 보는 법.. 9	공갈낚시	715	2006-04-09
285		작년 2월이나 3월경에 가게 텃밭에서 심심함을 달래려고 함 날려 보았는데... 낚시대는 테트라포트 구멍치기용 짧은 낚시대로 헤헤헤
284	남사스런 고사성어 짝퉁 5		중고감시	605	2006-04-06
284	처방전 굵고 길고 단단하고 오래한다 금상첨화 꽃뱀조심 굵고 길지만 무르고 짧게한다 인생무상 약물복용 굵고 짧지만 단단하고 오래한다 대기만성 구석구석 가늘고 짧지만 단단하고 오래한다 자아도취 확대수술 가늘고 짧고 무르고 짧게...
283		잠시나마 군생활을되세기며.. 6	작업중이야	678	2006-04-05
283
282		진짜 사나이... 2	작업중이야	554	2006-04-05
282
281	상상하기 나름이지...(펌) 9		작업중이야	296	2006-04-05
281	비밀글입니다.
280	남사시런 고사성어? 6		울바다	594	2006-04-04
280	남사시런 고사성어~~ 그녀와난 약속이나 한듯 여관 앞에 멈춰섰어 .........................................<이심전심> 여관앞 글귀도 계절따라 이렇게 바뀌어있더군 .........................................<난방완비> 갑자기 그녀...
279	빢빢이-나의 동거남..... 6		플라이 정	720	2006-04-04
279	오랜만에 한번....웃고 갑시다. 비도 오고 날도 꾸리 한것이...
278		(펌) 골방환상곡 16. 소개팅 2	보골장군™	739	2006-04-04
278
277	개구리와 나뭇꾼 ....... 1		울바다	548	2006-04-03
277	개구리와 나무꾼 . .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 개구리 : “할아버지!” 나무꾼 : “거, 거기… 누구요?” 개구리 :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

쓰기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전체메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