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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496 첫째날에 우찌 이런일이.... 8
주우
1055   2007-07-03
후후..드디어 내가 선생님이 되는군 가슴이 설레였다. 처음 가게된 모 여학교 첫 출근날 설레는 가슴에 거울을 보고 여학생들에게 앞으로 받을 인기에 혼자 김칫국 마시며 흐뭇해 했다 두근두근.. 드디어 교실에 들어섰다. 그런데 환영해...  
2495 남한말,북한말!!!! 13 file
화백
1317   2007-06-28
 
2494 요즘 요렇게도 놉니더. ㅋ 13
개굴아빠
984   2007-06-22
수신 : 돈키호테 제목 : 아랐슴다. 2007년 06월 22일 13시 25분 지금버텀 숙면을 취할람미다. 통신 끝. 롸져. 아웃! 치지지지지지직....... 수신 : 개굴아빠 제목 : 찌 지찍 ~ 2007년 06월 22일 13시 27분 엽 >> 엽때.. 엽 때요 ?? 엽 ㄸ....  
2493 웃어보아요~~~ 9 file
꺽뚜거
784   2007-06-21
 
2492 자~~ 모두 웃으세용~~~~~ 7 6 file
꺽뚜거
756   2007-06-15
 
2491 인터넷 유머 5
맨날 빈손
678   2007-06-08
 ★ 엽기 여학생  여학생이 버스 안에서 졸고 있는데 무섭게 생긴 아줌마가 옆으로 와 큰소리로 말했다.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나이 많은 사람을 보면 자리를 양보해야지!'  듣다 못한 여학생이 대들었다.  '아줌마가 할머니세...  
2490 여자라고 무시하지 마라 4
맨날 빈손
823   2007-06-01
대단삼...... 우리나라 김여사도 좀 배워야 할듯..........  
2489 킹콩님의 새로운 모습~~놀라워라~~ㅎㅎㅎㅎ 3
안조사
1005   2007-05-25
킹콩아!!!노래방에서 함 보자~~~  
2488 아내의 교복~~ 12 file
연금술사
745   2007-05-14
 
2487 괴물메기 낚시 동영상 3
소년의나무
861   2007-05-03
[출처- 러브뱅크 카페 : 〓▽ 엽기웃음 ◀〓]  
2486 동물원에서.... 1
어복쟁이
419   2007-05-02
어느 동물원이 있었다. 그 동물원은 모든게 완벽했다. 하나만 빼고.. 원숭이가 없었던 겄이었다. 마침 시대는 아이앰에프, 그리고 원숭이 값은 엄청 나게뛰고.. 동물원 사장은 고민고민을 하다. 드디어 아이디어를 하나 냈다. 아르바이트...  
2485 ㅋㅋㅋㅋ 2
어복쟁이
460   2007-05-02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 . . . . ...  
2484 수중 방뇨 8 file
맨날 빈손
839   2007-04-23
 
2483 웃어요! 7
맨날 빈손
727   2007-04-18
 ★ 누구의 잘못이 더 클까?  결혼한지 20년 된 부부가 있었다.  그들이 섹스를 할 때마다 남편은 항상 불을 끄라고 했다.  그러던 어느날 부인은 이것이 약간 우습다는 생각이 들어 남편의 습관을 깨뜨리겠다고 다짐했다.  남편과 ...  
2482 통행료 없으면 몸으로 때우세요.. 9 file
술~사
1071   2007-04-13
 
2481 슈퍼경찰의 활약 3
행복
899   2007-02-16
터미네이터,로보캅...매트릭스....죽이네요...ㅎㅎㅎ  
2480 걍~~한번 웃어주세요 피~식~~ 61 file
민지아빠
1047   2006-07-17
 
2479 히어로의 마음... 2 file
행복
860   2006-04-18
 
2478 (펌) 골방환상곡 16. 소개팅 2 file
보골장군™
738   2006-04-04
 
2477 [ 상륙작전훈련 ] 12 file
울바다
1287   200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