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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696 윽 냄새........ㅜㅜ 4 file
찌톱
546   2006-09-23
 
695 지름 보살 영정~~ 11 file
울바다
864   2006-09-23
 
694 누굴까요? 8
빨간홍시
526   2006-09-22
정치는 타인을 만족시키는 직업(월간중앙 04년 12월호 사람과사람) (기사 그대로 옮김) “제 친구들 중 좋은 학벌에 안정된 생활이 보장됐음에도 평화시장노조에서 운동하고, 군산에 내려가 선반공으로 일하는 이들이 몇 있어요. 그 친구들...  
693 죠니와 덤보 8 file
보골장군™
491   2006-09-21
 
692 암을이기는 민간요법(시간있을때 필독) 6
바다와파도
2279   2006-09-20
≪ 암을 이기기 위한 민간요법 50가지 ≫ 아래의 방법들은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되어 오던 방법으로 몸안의 갖가지 독을 풀고 더러운 것을 없애며, 체력을 크게 북돋우고, 항암효과가 높으면서도, 부작용이 전혀 없으며, 출혈,기침,복수차...  
691 정말 간떨리는 러브샷, 덜덜덜~~~ 7
우리끼리
768   2006-09-20
정말 간떨리는 러브샷, 덜덜덜~~~ 남자만 이해하려나..ㅋㅋ 짤방사진 - 19금 일까요?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네요..ㅋㅋ  
690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4
안전제일
441   2006-09-20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 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  
689 신 백설공주 12 secret
허접초보
298   2006-09-19
비밀글입니다.  
688 진짜일까...? 7 file
행복
546   2006-09-19
 
687 여자친구 생기면 해보고 싶은일... 14 file
행복
645   2006-09-19
 
686 [re] 아래의 여자들이 모두 다 내여친이니..... 9 file
울바다
538   2006-09-19
 
685 초등학생 일기... 6 file
행복
854   2006-09-19
 
684 괴물...보셨나요... 7 file
행복
472   2006-09-19
 
683 곰행님..간식시간..... 12 file
민지아빠
471   2006-09-19
 
682 화창한오후 즐거웁게 보내시길... 4
하이얀포말
467   2006-09-19
★만취가★ 이몸이 마셔 마셔 일백 번 자작 마셔 제정신이 진망되어 초점이라도 있고 없고 잔 향향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대주가★ 동창이 밝았느냐 취객이 우지진다. 술사러 간 아이는 여태 아니 왔느냐? 한마당 넘어 경사 큰 ...  
681 일단클릭^^ 13
하이얀포말
682   2006-09-18
어느골초의비석 환상적인 산책길 <STRONG> - 머피의 법칙 - 1. 치통의 법칙 : 치통은 치과문 닫는 토요일 오후부터 시작된다. 2. 라디오의 법칙 :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좋아하는 노래의 마지막 부분이 나온다. 3. 미용실의 법칙 : 헤어...  
680 고추 먹고 맴맴!!! 18 file
찬나파
988   2006-09-18
 
679 어느 부산친구의 일기 11
369
1022   2006-09-17
8월 12일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빌어먹을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눈이 어서 왔으면~ 10월 14일 이 곳은 정말 세상...  
678 어느휴계소에서 있었던 이야기 13
369
711   2006-09-17
휴게소에서 생긴일 1998년 마지막날 새벽2시 그러니까 정확하게 1999년이 시작되고있었다 동서들과 처남들과 모두 모여 놀다가 내일 약속이 있는관계로 집이 부산인 나는 자고갈까하다 일어나기로 결정했다 그친척집은 울산~! 부인과 나의...  
677 어머니 16
허접초보
602   2006-09-16
이 코너에 쓰느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마땅한 코너가 없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우연히 어느카페에서 본 것인데 뭔가 가슴이............ 어렸을 적엔 그렇게 악착 같이 돈을 벌고 10원 짜리 한 장에 호들갑을 떠시는 어머니가 이해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