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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716 매직쇼~~~~~ 11 secret
행복
 245   2006-09-29
비밀글입니다.  
715 주사.... 7 file
행복
 913   2006-09-28
 
714 자취생...거짓말..... 7 file
행복
 634   2006-09-28
 
713 끈기...인내심.....내일.... 6 file
행복
 561   2006-09-28
 
712 활궁게임 55
학꽁치맨
 3551   2006-09-27
마우스 "활궁~" 동낚 최고의사수는? 레벨10까지도전 ...  
711 가슴 아픈 만화...ㅠㅡ;; 8 file
안조사
 674   2006-09-27
 
710 세상 사람들에게 고하노니.... 6 file
안조사
 510   2006-09-27
 
709 웃으면 복이 옵니다 7 file
안조사
 674   2006-09-27
 
708 ㅎㅎㅎㅎ 10 file
안조사
 508   2006-09-27
 
707 넘야한것 올리면 안되쥬~~? 6 secret
안조사
 217   2006-09-27
비밀글입니다.  
706 남자가 애인이있으면 9 secret
학꽁치맨
 190   2006-09-27
비밀글입니다.  
705 잼나는 슛팅 장면 7
빨간홍시
 611   2006-09-26
=3=3=3  
704 그녀는 왜......물속에서...하필..... 9 file
행복
 664   2006-09-26
 
703 이런 경험 해보셨나요...ㅎㅎㅎ 8 file
행복
 468   2006-09-26
 
702 고소한 가을전어 드세요∼ 15 secret
학꽁치맨
 287   2006-09-25
비밀글입니다.  
701 누구일까요??? 16
찬나파
 462   2006-09-25
김해 가야세계문화축전에서 담은 사진인데 삽* 하는 모습이 우리 동낚인 중 어느 분을 많이 닮지 않았나요. ㅎㅎㅎ  
700 주정뱅이 오줌소리 11
학꽁치맨
 494   2006-09-24
곤드레만드레가 돼 돌아온 남편이 자다가 일어나기에 화장실에 간 줄 알았다. 하도 안 들어오기에 나가 봤더니 마루에서 마당에다 대고 소변을 누는 게 아닌가. 30분이 됐는데도 계속 그냥 서 있기에 마누라가 소리를 질러댔다. 부인:아...  
699 양말을 빨고 있었다 10
학꽁치맨
 583   2006-09-24
학교를 들어서자마나 배탈 때문에 화장실로 달려가 아슬아슬 하게 일을 보았다 조금만 늦었음 옷에다 실수할 뻔 ...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는것이 아닌가 이를 어쩐다 ... 그때 마침 옆칸에 문이 열리고 사람이 들어...  
698 내가 차를 잘못탔네...... 9
학꽁치맨
 475   2006-09-24
기사가 안내 방송을 했다 "잠시후 이차는 목적지인 부산에 도착 합니다" 기사의 안내 방송을 들은 승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광주로 갈 차가 왜 부산으로 온거요? 도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당황한 운전사가 ...  
697 쟤가 그랬어여...ㅋㅋㅋ 6 file
찌톱
 551   200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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