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의  두꺼비 송~~









[폄]
탤런트 남상미가 진로소주 참이슬 CF에서 '올챙이송'을 패러디한 '두꺼비송'을 선보인다.
남상미는 최근 촬영을 마친 이 CF에서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 회식자리에서 장기자랑을 하는 컨셉트로, 앙증맞은 댄스와 함께 '두꺼비송'을 부른다.

'두꺼비송'은 '새로운 참이슬 두꺼비 한마리 요기있나 조기있나' '알맞은 온도에 두꺼비가 뿅~' 등 참이슬에 알맞은 온도가 되면 두꺼비 로고가 나타난다는 내용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올챙이송'을 개사한 것.

남상미는 촬영장에서 귀엽고 발랄한 노래와 함께 앙증맞은 댄스를 선보여, 제작진으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남상미는 "드라마 '불량가족'을 촬영하느라 이틀 밤을 꼬박 새우고 CF를 촬영해 졸려서 가사도 잘 안 외워지고 카메라만 돌아가면 꾸벅꾸벅 졸았다"며 "원래 가사가 '복두꺼비'인데 자꾸만 '떡두꺼비'로 헷갈려 실수해 많이들 웃었다"며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무학 ~~ 화이트는 왜  이런  CF가  안나오는 거야 ~~~

다시 도전하여  성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