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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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536	재수생의 재수이야기 (퍼온 글) 3 2		김광문	3698	2005-09-07
2536	.. 머 우리때야 수능이란 말은 없을때이고.. 고입 시험은 "연합고사" 그리고 대입 시험은 "학력고사"였지.. 고3때면 의무적으로 담임 선생님과 진학을 의논하는 미팅을 하곤하지.. 하루는 선생님께서 난데없이 부르시더니.. " 야 엽아 너 ...
2535		씽크로율~~~100% 11 1	찜빠킬러	3697	2011-02-08
2535
2534	낚시갈때 타는 내차! 10		무적보리	3695	2009-12-31
2534	^^
2533	제 얘깁니다. 7		개굴아빠	3691	2005-10-03
2533	학교 댕길 때 농활을 간 적이 있습니다. 농활 가면 여러가지 일거리들이 있기는 하지만 농활 마지막날 저와 몇몇은 풀베기가 걸렸더랬습니다. 하필이면 자그마한 관목들이 섞인 언덕배기더군요. 후배들과 땀 빨빨 흘리며 소매 걷고 풀과 ...
2532	인공호흡이라도 해보지 ........ 15		wkdal3	3687	2011-09-05
2532	새벽녁에 잠을 깬 김여사 왠일인지 급 땡겨서 옆에서 자고잇던 신랑 똘똘이를 아무리 자극해봐도 도무지 똘똘이가 반응이 없었더랜다 죈장 ㅡ..ㅡ 아침에 잠을 깨서 화장실을 찾은 남편 볼일을 볼려고 바지를 내리니 똘똘이가 휴지에 싸여...
2531	마누라가 남긴 글 남편의 답장 13		사노라면	3674	2011-02-23
2531	마누라가 계를 들어 해외여행을 가며 남편에게 남긴 메모 >> 까불지 마라 까스불 조심하고 불(전기) 단속 잘하고 지퍼 함부로 열지 말고 마누라는 돌아온다 라면이나 끓여먹고 기다려라. 메모를 본 남편 왈! >>>웃기지 마라 웃음이 난다 ...
2530	죽어서도 버릇을 못고치는 이 인간을 어찌하리오? 7 2		길벗	3668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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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9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ㅋㅋ 12		무적보리	3658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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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	누드맨 10 11		둘러메고	3653	2012-10-22
2528	누드맨들로 만든시계 누드맨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1초도 틀리지 않는 시계를 연출합니다 위 좌측 상단의 아이폰 앱(iPHONE APP)을 클릭하면 스타일이 변합니다. 숫자시계의 숫자 사이 네명 우째요... 폴짝폴짝 뛴다고 알 떨어지겠네...
2527	몰래카메라 10 2		길벗	3652	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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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군생활..() 7 2		무적보리	3623	2011-09-09
2526	옛날 개콘에서 했던것인데.... 옛날 생각에 쪼메 찡해지네요,,, ㅠㅠ
2525	세계의 웃긴 강아지들 모음 3 1		길벗	3619	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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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4		간만에 육식을 했더만... 6 1	길벗	3619	2011-05-11
2524		잠만 이좀 쑤시고
2523	(동영상)많이 야합니다.옷벗기 고스톱???? 3 3		안조사	3614	2007-04-16
2523	옷벗기포커~
2522	특별 마사지 받으실 분? 5		길벗	3600	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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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	계란 두개를 깼을 뿐인데... 17 3		틈실리야	3585	20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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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		얘들아~~~새우깡 먹어라~~~~ㅋㅋㅋ 5	찜빠킬러	3575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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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9	웃고 갑시다 7 2		화백	3574	2005-09-07
2519	제 목 어느 수퍼마켓의 영업방침... ^^ 손님: 이거 계산해 주시오! 직원: 이것은 강아지 먹이군요? 손님: 그렇소~ 직원: 손님~ 강아지가 있다는 증거를 보여 주셔야만 먹이를 사실수 있습니다. 손님: 뭐요? 그런게 어딨소? 직원: 어쩔수 ...
2518	쌀국수 뚝배기 씨리즈 폭탄 투하!! 3 1		무적보리	3566	2010-01-13
2518
2517	국민할매 11 1		무적보리	3564	2009-12-05
2517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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